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3)

 

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을 맞이하느라 

여전히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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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부신문]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 추석맞이 선물 나누다

 

오늘도 계속해서 알아볼 성경의 말씀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증거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거짓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훼방하는 자들은 '계 19:7'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진짜 성도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어린 양의 아내는 하늘 어머니 곧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계 19:7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으니, 그들은 신랑, 신부는 절대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과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는 입장이지....초청을 받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 오가 손님들은 근복적으로 다릅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고 한다면,'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키는 걸까요..?

 

이들은 신랑과 신부에게 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즉, 영생의 축복을 받을 구원 받을 성도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2, 천국혼인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잔치의 비유에는 성도들이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는 표현을 볼때 성도들을 가맄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동일한 표현을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막 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서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 할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을 가리켜서 금식하지 않는점을 들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때에 금식할수 없다고 답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는 신부가 아닌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것 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가 교회(성도)라고 하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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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혼인잔치 - 가장 영예롭고 특별하며 영광스러운 초대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그 아내로서

이 땅에 친히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