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몽이가 지난번 글에 이어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부활절의 진실(2)를 공유하고자 하니
포스팅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지난 시간에 살펴보신 내용에 부활절과 성령강림일 곧 오순절이 일요일이라고 하여 기념하는 의미도 다른
안식일예배일을 마음대로 바꿔서 일요일예배를 억지로 주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참...어처구니 없는 주장이었슴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을 나름 주요하게 지킨다 하는 천주교와 개신교의 오류와 무지함을 또 한번 밝혀 드리지요.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성찬식을 했다는 거짓주장》
2천년당시 예수님께서는 성력1월14일저녁에 유월절의 양으로 당신의 살과 딩신의피로써 새언약유월절을 세우시고
친히 제자들과 지키셨습니다. 당시 지키신 유월절날이 오늘날 목요일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성력15일에 친히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면서 무교절을 지키시고, 그다음날인 안식일을 지나......
안식 후 첫날 곧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금요일에 십자가에 운명하신 날로부터~3일째되는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은자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 이루신 부활절은 사도들이 세상을 다 떠난후에
점점 변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던 날이 성찬식하는 날로 둔갑하게 된것입니다.
https://pasteve.com/easter-and-resurrection-day/
AD155경 로마를 중심으로 서방교회에서는 이미 부활절인 일요일에 성찬식을 거행하는 불법을
교회안에서 행하는 새로운 관습을 만들어서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동방교회까지 불법에 동참한것이 아니었습니다.
동방교회는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성력1월14일 저녁에 지키며, 무교절에 금식함으로
지키고, 다가오는 안식일을 지킨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에는 떡을 떼면서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AD197년경에 로마교회 감독 빅터가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는것이 새로운 예수님의 규칙이라 하여
강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로마교회의 권력으로 AD325년에 부활절에 성찬식을 거행하기로 합의를 하고
부활절일자문제까지 정하게 되었습니다.
https://pasteve.com/paschal-controversies/
이러한 교회의 역사로 인해 인류의 구원이 달려 있는 새언약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은 변경된채 역사속으로
사라져서 아무도 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생명의 법도가 쉽게 무너질수 있겠습니까?
절대 없습니다.
히9:28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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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의해 없어진 새언약의 유월절과 무교절 그리고, 부활절은 다시 되찾아 주시기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친히 두번째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친히 새언약을 다 회복하여 주시고, 인류가 지키기만 하면 죄사함받고, 부활의 소망을 늘 소망하면서
영생하는 천국에 갈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9장의 예언을 이루시려고..........
사라졌던 새언약의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을 되찾아 다시 이 땅에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우리는 알아볼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AD325년에 사라졌던 생명의 절기들을 1600년만에 다시 회복하시고, 누구든지 믿고, 순종으로 지킨다면
구원에 이를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진리 곧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새언약도 모르고, 유월절도, 무교절도 모르는 개신교와 천주교는 부활절의 기념의미도 제대로 모르는 자들입니다. 또한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여 스스로 멸망에 빠지는 어리석은 자들임을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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