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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리의 자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도 잊게 할만큼 햇볕이 참 따뜻했어요~

 

참! 행복했어요...

너무 집에만 있다가 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나간 외출이 저에겐 엔돌핀이 돌게 했어요~ㅎ

 

집에만 있는 동안 본의 아니게 갇혀있는듯해서 조금 답답하기도 했어요...

그래서인지.. 자유롭다는 것이 얼마나 또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한 얘기를 들려 드리고 싶네요.

1820년대 초반,해리엇 터브먼이라는 여성이 살았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농장에서 노예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죽도록 일만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가던 해리엇은 자유를 절실히 갈망했고,

마침내, 1849년 "지하철도"의 도움으로 자유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노예제도가 없는 북부로 도망친 그녀는 허드렛일을 하며 조금이나마 돈을 벌수 있었습니다.

노예생활에 비하면 훨씬 편안한 삶이였지요.

그런데,그녀는 편한 삶을 뒤로 하고 돈을 모으는대로 남몰래 남부땅을 밟았습니다.

지하철도의 차장 역활을 자처 한것입니다.

은밀히 움직여야 하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지만 마음속에는 오직 "내가 자유를 얻었으니 

다른 사람들도 자유로워야 한다"는 일념뿐이었습니다.

 

남북전쟁때는 북부군 스파이로도 활약했는데,그렇게 그녀가 탈출시킨 노예를 모두 합하면

대략 1000명이 넘습니다.

 

자유를 속방당한채 희망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알게 하는일...

자신이 할수있는 가장 가치 있는일을 택한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20달러짜리 지폐의 새로운 모델로 지목되었다. 

 

 

해리엇 터브먼은 오늘날 흑인들에게 자유를 품게 해준 "위대한 자유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영원한 자유를 구원받을 성도 들에게 주시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늘에서 지은 원죄로 인해 죽음에서 도무지 헤어 나오질 못하던 성도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시고, 더이상 죄의 종노릇..사망의 종살이를 

안할수 있도록 영원한 자유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요한복음8;32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죄사함의 약속 주셔서, 영원한 자유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