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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 역사 -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는 안식일에서 시작하고, 안식일로 끝난다고( 창 2:1~2, 마 24:20~21, 히 4:3~4 )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매주 안식일을 일곱째날인 토요일에 지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안식일을 잘 모르는분들은 다른 교회는 다들 일요일을 지키는대 왜?
유독 하나님의교회만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나! 하고 안 좋은 시선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역사를 살펴보시는 분들은 다들 말을 하지요.
'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역사 - 안식일

안식일은 언제 부터 있었을까요?
안식일은 근래에 생겨난 예배일이 아닙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역사 - 안식일

창세의 역사를 보면 태초에 함께 계셨던 우리(엘로힘)하나님께서 6일째 사람을 창조하시고,
다음날인 일곱째날에 제정하신 날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창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31... 하나님의 그 지으신 모든 곳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날이니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때 우리모양 즉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으로 계시는 우리의 하나님께서
6일째 창조일을 다 마치시고 일곱째날에는 편히 쉬셨습니다.


창2:3절...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창조역사를 함께 일하시고 일곱째날에는 함께 편히 안식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영어로 Sabbath 히브리어로는 שַׁבָּת(솹바트) 헬라어로는 σαββάτων(삽바톤)으로
‘일을 중지하다’, ‘휴식하다’의 뜻으로 기록되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라고, 첫째날부터 6일째까지는 아무 약속도 하지 않으셨지만, 일곱째날 안식일에는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때에 와서는 십계명에 4번째계명으로 정해주셨지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중에서도 매주 돌아오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창세때 제정하신 안식일은 성부시대에도 지켜져 내려왔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역사 - 안식일

그리고, 성자시대와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심으로서 사도시대까지 지켰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세상끝날까지 지켜져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마24:20~21...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 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이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 안식일은 세상끝날까지 지켜 지고 있습니다.
어떤자들이 지키고 있겠습니까?

성령과 신부의 역사 - 안식일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실 재림그리스도 즉 성령하나님과 신부되신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 의해 지켜지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로 함께 임하신 엘로힘하나님께서 태초에 제정하신 안식일의 역사는 인생의 년대로 논하기가 참으로 어리석지 않나 싶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이신 엘로힘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은 인류가 숨쉬기전부터 이미 있었고, 세상끝날까지도 엘로힘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반드시 지켜져야 할 생명의 진리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