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에 화분갈이를 하어 갔다가 눈이 휘둥레가지고 발견한 화초가 있어요.
웜패초입니다. 원패초는 두툼하고 동그란 잎이 마주보게 나있고,강렬하고 진한
주황색의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와~~너무 예쁘죵^^
제가 촣아하는 다육식물인대다 꽃이 너무 예뻐서 계속 처다보게 되는 원패초에요.
원패초 이름이 가진 뜻을 알고는 더 반했네요~
원패초는 행복을 주는 다육이라 부른답니다.
활짝 핀 원패초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속 한가득 따뜻한행복이 채워지는듯합니다.
2022년 이웃님들 모든 가정에도 진정한 행복의소식이 전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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