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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언제 부터 하나님을 믿으면 좋을까요~?[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큼한 자몽이 언제부터 하나님을 알고 믿어야 하는지 알려 드릴께요~^^

 

 

 

 

 

 

우리사람들은 늘 강자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우월주의에 빠져서 남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줄때도 있고, 매사에 경쟁하고,

남보다는 나를 먼저 내세우지요...

 

또, 이 땅의 보이는 물질을 쫒아가기에 급급하여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 이후의 세계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가련 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비유를 들어서 말씀 주시기를...

 

 

 

누가복음12;16~20절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또 가로되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한부자가 농사도 잘되어 풍년이 되엇는지 뜻밖에 많은 곡식을 수확하게 되어 보관할 곡간이

부족 하여 자기 영혼에게 몇 년을 놀아도 쓸만큼 모았으니 놀자했지요.

 

이렇게 보면, 참 부러워보이기도 합니다.!

 

쪼들리는 것보단 여유가 이는 게 나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부자는 놓친 것이 있었습니다..

 

뭘까요~?

 

바로,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러다보니...자신의 영혼이 구원받을 준비는 하지 못했던것입니다!

 

그래서,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거두면 네가 모아놓은 모든 것은 누구것이 

되겠느냐고 질책 하신 것입니다.

 

한 치앝도 몰랐던 어리석은 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때 하나님을 믿었더라면, 그 고생하고도 구원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은 

없었을 텐대요...ㅠ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 중에 자신의 구원을 제대로 준비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야고보서4;13~15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이익]를 보리라하는 자들아..

내일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할리라 할것이어늘

 

 

 

 

혹여, 사람들이 가까이에 있는 지인들이나..가족들에게 하나님의말씀을 전하고,

함께 하나님을 믿어 보지 않겠어요" 라고 얘기했을떄------------?

 

어떤이는 나는 1년동안 객지에 가서 돈을 벌려 가야해서 안된다하고,

또, 어떤이는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날 불러 주실꺼라면서..

아직 하나님을 안믿는것은 아마! 하나님의뜻일꺼야...라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것을 스스럼없이 단번에 거절하고 돌아서 버린다.

 

이들의 모습이 평생쓰고도 남을 만큼의 재물을 모으는데만 급급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의 약속을 받지 못하여..

안타깝게 인생을 써 버린 어리석은 부자와 다를바가 무엇이란 말인가!?

 

이제라도 남은 시간들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리석은 부자처럼이 세상 사는 동안만을 위해 필요한것만을 위해 살는 것이 아니라..

이땅의 삶도 열심히 살고, 하나님도 믿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도 

받으면 얼마나 복받은 사람이 되겠는지요~^^

 

생각만 해도 기쁘지 않으신가요~?

 

 

 

 

 

지금도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있어요~~~ㅠ

 

이제 부터라도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보셔서, 하나님의자녀도 되시고,

 

구원의 약속도 받아서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에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