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전에 출장 가는길에 그냥 출출해서 눈에 띄는대로
들어간 식당에서 추어탕 먹을까!다슬기탕 먹을까!
고민중이었네요....
결국.다슬기탕을 선택했어요..
그림이 없어보이네요..ㅠ
배고파서 얼능 휘 저어서 한숟갈 먹고..
생각나서 찍었네요~😋
추어탕을 포기하는대신 미꾸라지튀김 한접시도
주문했네요~
파싹...파싹~~
혼밥을 하는 바람에 혼자 다~~~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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