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비가 오더니 오늘 휴일도
흐린 하늘이 햇빛을 가리고 있네요.
휴일인지라 습관처럼 나온 산책길...앙상 마른 벚나무 가지가 나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벚꽃나무의 꽃망울이었어요.
올해도 하얀이 벚꽃들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잠시 설레임에 미소를
지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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