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신부[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

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에는 마지막 구원을 위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한분이 아니라

성령과 신부로서 두 분으로 존재하신다고 성경의근거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①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다.

 

성령과 신부는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에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로 알려주고 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한 분 아버지하나님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신부에 대해서는 교회,성도로 해석하는 교회가 많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줄수 있으신 존재는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성령과 함께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마지막 시대에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구원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의미하고 있다.

 

②사람으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부는 실제 성이다?
성령과 신부는 보이지 않는 영으로만 존재하시지 않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고 한다.
2000년전에 성육신 하신 예수님처럼, 성령과 신부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신다.
그러나,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에 대해서 억지 비방하는 자들이 적지 않다.
저들은 신부를 가리켜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실제 성이라고 주장한다. 그 주장대로 생각해 보았다. 
그런대,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천국혼인잔치의 비유가 기록된 요한계시록19장과 21장에서 
어린양으로 표현된 성령도 실제 양을 의미해야 되는것이다. 천국혼인잔치의 신랑이 어린양으로 표현되었다고 실제 양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다.
하늘예루살렘성으로 표현된 신부 역시 실제 성이 아니다.

 

 

성령과 신부

 

마지막때 있을 일에 대한 모든 예언을 담은 요한계시록에는 2000년전과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성령과 신부가 성도들을 혼인잔치에 초청해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예언이 있다. 
성령과 신부는 마지막 시대 성육신하신 구원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즉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완서 생명수를 주셨듯, 마지막 시대에도 성령과 신부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함께 오셔서 눅든지 원하는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

 

 

③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