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뉴스룸은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국위선양에 기여해온 민간외교사절단이 있다'고 아려주고 있다.
이 기사글의 주인공인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코로나팬데믹이 있기전에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의 진면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 후에 각 본국으로 돌아가서 코리아를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성도들의 방문은 중단되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들의 활약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로인해 온 지구촌에
하나님의교회의 진리와 대한한국을 알리는 국위선양에도 큰 기대를 걸어보게 된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210100058
월간 뉴스룸 간략한 기사내용을 한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한국을 찾아 성경 진리와 하나님 사랑을 체득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경험한다. 2000년 미국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전인 2019년 75차 방문단까지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전 대륙에서 매년 한국을 다녀갔다. 이들에게 한국은 새 언약 복음이 시작된 나라이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성지(聖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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