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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낙섬 하나님의 교회 '힐링 세미나'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음악 선물' 선사한 인천 낙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천과 부산 가족을 주제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 낙섬 하나님의 교회 '힐링 세미나' 모습.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기사내용에 따르면....

이 날 인천 낙섬 하나님의교회에는 1230명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힐링 세미나 뿐 아니라 그 동안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에서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 서포터즈, 인천 국제하프마라톤대회 참가, 헌헐릴레이
제설작업,환경정화운동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하고 있다.

이 날 하나님의교회 한 관계자의 말도 굉장히 감동받았어요.

“소중한 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행사를 다채롭게 꾸렸다”며 “특히 늘 곁에 있는 선물이 무엇인지 깨닫고 삶을 더욱 희망차게 채워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의 제목은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으로, 발표자는 “우리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난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그리고,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이대형 회장님의 격려메세지는 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역시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나 생각해 봤다. 좋은 자리를 열어줘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고, 부평구의회 윤태웅 의원은 “국민에게 '가족'이란 깊은 메시지를 전해줘서 고맙다. 부모님, 자녀들 모두 힘내시고 가정의 달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인천 낙섬 하나님의 교회 '힐링 세미나' - 인천일보

가정의 달 '가족 음악 선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천과 부산 가족을 주제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