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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 위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다.

창동·방학역·동덕여대 일대에서 120여 명 동참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기쁜 소식으로 기사에 실렸습니다.

http://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63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더 나은 미래 위해 함께 환경보호 - 위클리서울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와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는 지난 4월 30일 창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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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4월 30일 서울 동덕여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진행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하나님의 교회 관계자 및 청년들이 4월 30일 서울 창동역에서 환경정화활동 진행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위클리서울/하나님의 교회 출처 : 위클리서울(https://www.weeklyseoul.net)

 

기사내용을 읽어 내려가보니  그저 천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와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는 지난 4월 30일 창동역과 방학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SEZ WAO와 ASEZ 회원, 친구, 선후배, 동료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오후 1시경 창동역에 모여 환경보호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후 ASEZ WAO는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동역에서 방학역까지 2km 구간을, ASEZ는 동덕여대와 월곡역, 상월곡역 인근을 깨끗이 청소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오늘 활동이 대학생과 직장인 등 많은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은 경기 화성, 경북 경주 등 국내를 비롯해 호주, 케냐,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지에서도 정화활동을 전개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두 단체는 그동안 대학 캠퍼스와 직장 주변을 꾸준히 정화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과 챌린지도 전개하며 세계인의 환경보호 의식을 일깨웠다. 


출처 : 위클리서울(https://www.weeklyseoul.net)

천사들의 아름다운 환경활동은 오늘내일의 이야기가 아니었으며, 전 각국에서 주는 온갖 엄청난 수상의 기록이 결과로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https://www.youtube.com/@ASEZWAO

 

ASEZ WAO, 하나님의 교회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