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5월달도 채 5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 5월달은 어떻게 보면 집안에서 생활하는 날들이
더 많아서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들이 더 많았던 달이
아니었나 싶어요...^^
지난 시간에 천국갈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천국에 들어 가는 방법이 천국혼인잔치의 주이공이신
아버지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여 믿어야
천국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택함받아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으니...천국은 보장된다는 사실을요.
https://gaja-4989.tistory.com/62 [자몽
안상홍님은 혼인잔치의 신랑이시요./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
안녕하셨지요~^^ 오늘 날씨가 좀 쌀쌀한듯 했지요.. 그래도, 하늘이 가을 하늘 만큼이나 높고 파랬던 날이었어요. 살다보면,기억에 남을 만한 기쁜 날들이 얼마나 되셔요..? 늘 똑 같은 일상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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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오랫동안 장로교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고
찰떡 같이 믿고 살았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꿈에서도 상상할수 없었지요.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어느 가난한 집에 어린 소녀가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태어날때부터 몸이 연약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딸아이를 위해 작은 시골로 내려와서 생활은 어렵지만
딸아이의 건강을 위해 불편한 시골생활을 하면서, 딸아이를 키웠습니다.
이 소녀는 커 갈수록 늘 곁을 지켜주시는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았지요.
어느날 아버지께서 그동안 딸을 위해 당신의 몸은 돌보지 않았고,
그바람에 그동안 앓고 있었던 심근경색을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딸아이를 위해서 모든것을 희생하시며 돌보다 보니..정작 당신의 몸은
날이 갈수록 나빠져서 이제..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시고..
딸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합니다.
"얘야~ 실은 너에게 널 낳아준 어머니가 계신단다..
널 낳고 너와 네 엄마가 몸이 좋지 않아서 네 엄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었단다.
너는 여기 시골에 집이 있었기에 아빠가 너를 돌보며,키우게
된거란다.
엄마는 너를 보러 오려고 했으나, 거리가 너무 먼 탓에 아직까지
널 보러 오지 못햇단다.
그런데, 이번에 엄마가 널 보러 올거란다. "
소녀는 엄마를 본적이 없고,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엄마를 알아 보고, 엄마에게 안기며,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지요.
이 이야기에서 어머니가 계신 줄도 모르고 살았던 소녀가 어머니를
믿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었이었습니까..?
어머니를 증거하신 하신분이 바로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하늘어머니를 알려 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성자시대,성령시대를 1인 3역하시면서
구속의역사를 친히 펼쳐 가시는 성삼위일쳉신 하늘 아버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누구를 세우신다고 했습니까..?
예루살렘입니다.
이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땅에 있는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과거 전쟁의 잔해로 남아있는 황폐하된 예루살렘을
칭찬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늘 아버지께서 세상에 세우시고, 세상을 향해 알려 주시고 싶으신
예루살렘은 어디에 있는 예루살렘일까요..?
바로,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구원받을 성도들의 어머니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서 마지막세상 끝날에 오신 하늘 아버지안상홍님께서는
세상이 하늘어머니를 알지 못해서, 찾는 이가 아무도 없을때...
성경의 일점 일획을 다 풀어 주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늘어머니가 계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증거히사고,
나타내신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 교회성도들에게는 하늘아버지도 계심을 믿으며,,하늘어머니도 계심을 믿습니다.
https://pasteve.com/heavenly-mother
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 - 주기도문(Lord's Prayer)에 숨겨진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 - 주기도문(Lord's Prayer)에 숨겨진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은 중어로 ‘母亲上帝’, 일어로 ‘母なる神様’, 힌디어로 ‘माता परमेश्वर’라고 표현한��
pasteve.com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며, 육의 아버지와 육의어머니께 효를 다 하신 것만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
더욱 공경과 효를 다하는 이웃님들과 또 저가 되기를 바라면서...
인사 올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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