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예수님을 사랑하는 계명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일요일에 집 근처에 어느 장로교회에서 예배드린다고 몰려가더라구요..

 

그들을 보면서, 저렇게 열심히 교회를 가도 구원받지 못하는 걸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열심히 불러도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

 

 

 

 

 

 

 

 

주여주여한다고 다 천국 가는것이 아님

 

 

 

 

 

 

마태복음7:21절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 가리라

 

22~23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이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떄에 내가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전 세계 모든교회에서 한결 같이

예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기도 하고

예배를 드리며, 간절히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께서는 

모른다!

하셨습니다.

 

 

왜?

예수님을 믿고, 이름을 부르며, 선지자노릇도

하였는대,

그들을 도무지 모른다고 하셨나요..?

 

불법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도대체 듣지도 않고,

불법 

곧 예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기때문입니다.

 

 

 

 

 

누가복음6:46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계명을 정성껏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되....

엉뚱한 날

곧,

성경에는 없는 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만든 날을 

교회안에서 지키면서,

이 날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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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없는 수요 예배와 성경이 가르치는 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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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원조 -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의 원조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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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일요일 예배 – 하나님의 약속(約束)이 담긴 예배일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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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 안식일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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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의 유래 - 아메리카에 정착한 영국인들의 감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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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 성경의 초실절, 칠칠절, 초막절과는 상관없는 미국의 축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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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일까? 우상일까? │ PASTEVE

 

 

 

오늘날 전 세게 많은 교회에서는 

성경에는 없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날들을

교회안에서 거룩하 지키는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배, 일요일예배,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 없는 날들을

열심히 지키면서, 예수님의 이름 만 크게 부르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대게서 다 떠나가라고 하시며,
도무지 모르는 자들이라고
천국문앞에서 거절하시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의게명을 지키지 않는자는 거짓말쟁이

 

 

 

 

 

 

 

예수님을 잘 알고 "오직 에수"를 주장하며,

주여 주여 하면서도,

에수님께서 알려 주신 게명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거짓말장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들이 365일을 아무리 열심히 교회를 나가고,

열심히 에배를 드린다고 해도,

구원 받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바로 믿으며, 에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께서 세우신 계명을 알고

지켜야 되지 않을가요..?

 

 

 

 

예수님께서 친히 본으로 행하신 침례예식

 

 

 

 

https://pasteve.com/baptism-first-present-of-god/

침례 - 하나님을 영접하는 동시에 반드시 행해야 할 예식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로서의 생애를 침례를 받음으로 시작 하셨습니다.

이것은 에수님을 믿는다면,

침례를 받는것이 순종이지요.

 

그러나,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세례를 행하고 있지만,

세례는 침례와는 완전히 다른
성경적이지 못한 잘못된 예식입니다.

 

 

 

 

https://pasteve.com/baptism-2/

세례(洗禮)와 침례(浸禮) -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예식은 무엇일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지키신날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게명이라 하시고 지키신 안식일

 

 

 

 

 

 

 

 

그래서, 예수님을 사람하는 성도들이라면

바로, 예수님께서 지키신 

침례와 안식일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누가복음3:21절 백성이 다 세례(침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누가복음4: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 토요일을 자기규레로 지키심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피로 언약하시고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누가복음22:8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14~15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9~20절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지막시대에 참으로 많은 교회가 

스스로 하나님의 참 백성인듯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하나님의 백성이요, 성도라면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십자가로 확증시켜 놓으신

새언약의 침례와 안식일, 유월절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하나님의교회에서는 

AD325년에 니케아공회의에서 없어진

새언약 침레와 안식일,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시고,

지키게 하여 주신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세상끝날까지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모든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구원을 위해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2전년전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모든 계명을 회복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어 함께 천국 갈 준비를 

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주어진 구원의 기회를 꼭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