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께 여쭤 볼게 있어요...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매 순간 기쁘고 매 순간이 즐거우신가요..?
아니죠...ㅠ
서로 얼굴도 모르고, 어떻게 살아 왔는진 몰라도 답은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이처럼, 누구나 이 땅에 나도 모르게 태어 나지만,
이 세상을 떠날때도 나는 모르고 갑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어디서 왔으며....
나는 왜 이땅에서 쉼없이 고된 일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또, 나는 죽으면, 어 떻게 되는 것일까..?
여기에 대해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없습니다..
왜 일까요..?
제가 계속 풀리지 않는 질문만 올렸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세게에는 아무 고통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마...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늘 괴로움과 고통이 있지요..
왜 일까요..?
원인이 있을까요..?
모든 일에는 그 결과를 낳게한 원인이 다 있게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드린 모든 질문에 답을 찾을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문제를 알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영혼문제를 알게 되면 나는 누구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터 하나님께서 풀어 주시는 영혼문제를 통해서 나는 누구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사람을 창조하셧습니까?
흙과 생기입니다.
여기서, 흙은 우리의 육체를 가리키며, 생기응 우리의 영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둘이 결합되어서 살아있는 사람 곧 생령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살아잇는 모든 사람들은 육체와 영혼이 경합된상태입니다.
즉,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육체만 있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이 둘이 죽으면 곧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었던 천사이다.
여기서, 돌아간다는 표현에 주목해 봅시다.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있엇던 곳으로 가는것을 의미합니다.
육체는 비록 땅에서 나와서 결국은 땅으로 돌아 가지만, 우리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요?
하늘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전에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햇던 영혼들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잇었다면, 우리가 누구라는 얘기일까요..?
맞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살던 천사들이었습니다.
나느 누구 였다구요..?
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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