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마주친 목화솜이들이~~~

커피마시러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 가다보니

사람들이 거닐고 있는 모습에 왠지 호기심이...
그래서, 들른 커피점에 참 잘 왔나보다 했네요~^^

세상 보기 힘든 목화솜밭 구경을 하게 되었네요~^^

어멋! 진짜 목화솜인거 있쬬~ㅋㅎ


사진찍느라 이제 커피숍안으로 들어가요~^^

들어서자 바로 고급스런 빵들이 보이네요.

주문을 하고 제일 조용한 안쪽에 자리로 이동하는곳에는

분위기에 또 한번 흡족!^^

돌아가는길에 들른 우먼실에는

요러코롬 우아하게....ㅋㅋㅋㅋ

마지막은 우아한 여인의 자태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