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은 혼인잔치의 신랑이시요./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
안녕하셨지요~^^ 오늘 날씨가 좀 쌀쌀한듯 했지요.. 그래도, 하늘이 가을 하늘 만큼이나 높고 파랬던 날이었어요. 살다보면,기억에 남을 만한 기쁜 날들이 얼마나 되셔요..? 늘 똑 같은 일상속에서도 잔잔하고, 소소하지만 간혹 기쁜날들이 있지요~^^ 그럼,일평생을 돌아보면, 어떨까요..? 한평생을 다 살아 본건 아니지만, 돌아보면, 내 평생의 한 순간을 결정 짓는 뜻깊고 가장 기쁘고,행복한 날이라면 결혼 곧 혼인잔치가 아닐까요..?!! 혼인잔치는 나를 아는 모든분들의 축하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가장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부모를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날이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며 남은 평생을 크게 좌우할 큰일이므로 혼인을 인륜지대사라고 하겠습니다. 그 만큼, 혼인은 가장 경사스러운 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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