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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남녀노소,지위고하에 관계없이 침례를 즉시 받습니다.

 

사도들의 복음전도의 모든행적들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는 사도행전의 기록은

오늘날 하나님을 따르는 우리에게 귀한 복읍의지침서가 됩니다.

 

침례교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세례라고 알고 있으나 원뜻은 물로 우리의 죄를 장사된다의 의미를

가지 침례가 성경의 올바른 의식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이 침례를 받을 때는 언제쯤이 딱 좋을 까요?

 

사도 빌립의 행적을 통해서 침례는 언제 받는게 맞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도행전8;27~29

....에디오파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나아가라 하시거늘

 

 


여왕의 모든 국고를 관리하는 내시라면 오늘날에 한 나라의 모들 재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무총리라 할수 있지요.

 

사실 국무총리라 하면 늘 보좌관들이 그 곁에서 아무나 말을 걸수도록 지키며, 일정에 따라서 나랏일을 움직이다 보니

 

잠시 틈을 내서 내시 자신의 개인 시간을 낸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성령하나님께서 빌립더러 가라 하신대로 뛰어 달려 가보니..

자신의병거에까지 앉으라고 하고 시간을 내어 준것입니다.

그리고, 때마침 이사야성경53 장의 예언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빌립은 이사야53장의 성경을 풀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8;34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요?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이사야53장의 예언이 사람되어 오셔서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피 흘리시며 희생하실 

구원자가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에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깨달은 내시에게...

사도 빌립은 침례를 군면하였고, 

내시는 어떻게 햇을까요?

자신의 지위고하를 언급하여 침례를 나중으로 미뤘을까요?

아니면..물이 깨끗한 자신이 거처하는 관저로 가서 침례를 받겠다고 햇을까요?

 

 

내시는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받았을까요?

 

 

 

 

길 가다가도...물이 있는데까지 이르러게 되었을때..

물만 있으면 자신의 지위고하나, 장소는 상관없이 침례는 받아도 된다는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언제 받는것이 딱 적당한가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사도들의 행적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깨닫는 즉시 물만 있는곳이면...침례는 그 즉시 받아야 됩니다. 

오늘날에도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이땅에 오신 엘로힘하나님을 깨달은 즉시 침례는 받아야 합니다.


 

요한게시록 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 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시대에 우리에게 생명수를 값없이 주신는 성령 아버지하나님과 그의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침레받고 천국에 이르러는 모들 이웃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