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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육체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영접한 자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정금보다 귀한 안상홍님의 말씀을 함께 살펴보고자 해요~

이웃님들...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꼭 필요한 속담이 아닐까 싶습니다.
SNS비방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생명까지 잃게 되는 참! 안타까운 때 입니다.
참..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대인 만큼, 지금 우리가 마음깊이 새겨서 실천에 옮겨할 속담인거 같습니다.


'만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을 귀여운 아기곰들의 얘기로 만든 동화책 중에 한 얘기를 올려 봅니다.









이처럼, 말을 잘하면 복을 많이 받는다는 교훈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대, 성경에도 말 한마디 잘해서 구원의축복을 받은 인물들이 있다고 하네요.

뭐 성경에서 말을 잘해서 구원받은 인물들이 많겠습니다만,
저는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바로,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처음 만난 우편강도와 예수님을 크게 경외함으로 축복받은 백부장입니다.

먼저, 백부장의 경우를 볼까요..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존중하고 경외함으로 축복받은 백부장




어느날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갔을때에 어떤 한 백부장이 자신의 하인이 중풍병에 걸려
괴로워하는 일로 예수님께 청하여 고쳐주시기를 고하였습니다.
그때, 친절하신 예수님께서는 친히 백부장에 집까지 가서 하인의 중풍병을 고쳐주겠다고 했지요.
그런대, 백부장은 예수님의 말씀에 차마 받아들일수 없었지요.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집에 오심을 감당할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왜? 거절했을까요!


8: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백부장의 말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향한 진신에거 우러나오는 존경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마주한 백부장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의 말한마디에 크게 감동받으셨습니다.


마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께서 3년동안 이스라엘의수백만명의 유대인들을 만났지만,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존중과 예를 다한 이는 없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 곧 경외심에 나온 말 한마디에 최고의믿음이라 인정을 받은 이는 백부장뿐이었죠.


십자가에서 예수님께 감동의 말한마디로 구원받은 우편강도




우편강도얘기는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우편강도를 제대로 만난 장소는 십자가 사형장입니다.
우편강도는 수많은 인파에 둘러쌓여 온갖 조롱섞인말과 욕설, 비아냥거리는 그 엄청난 상황에서
예수님을 향해 쏟아내는 비수같은 말들을 함께 듣고 있고 있었지요.





우편강도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왜?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왜? 많은 유대인들인 모였는지? 로마군병들의 지나친 횡포와 대제사장까지
사형장소에 와있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우편강도는 예수님을 자신보다 더 끔찍한 죄를 지은 사형수로 생각할수도 있었겠습니다.
그러나, 우편강도는 마음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따뜻한 위로의 말한마디를 예수님께 고하였습니다.




눅23:41~42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님을 향한 수백만의 군중들이 저주와 조롱의 말을 쏟아낼때................우편강도는
힘차게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아무죄도 없으신 분"이라고 말이죠.'

어느누구 하나 아니 제자들조차 잠잠하던 그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우편강도의 한마디는 자녀위한
고통을 담당하심에 있어서 참 으로 큰 위안이 되셨을까요.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처럼, 우편강도와 백부장은 말 한마디로 하늘에서 지은 천냥보다 더 큰 빚을 다 탕감받고, 구원의 축복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어떤 하나님께 말을 잘했기때문이가요?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닌..........
초라한 육체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께 말 한마디라도 잘 해서 값을 따질수 없는 큰 축복을 받은것입니다.


두번째 육체로 오신 안상홍하나님께 드리는 감동의 말?








2천년전에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또 한번 더 육체로 오신다고 친히 말씀을 주셨습니다.(마24:3,32~33)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려 초림때 당신의 피로써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당신께서 구원자이심을 알아볼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재림그리스도께서 바로 안상홍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해 주셨지요.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육체로 또 오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체로 오신 안상홍하나님께 구원의축복을 받기위해서 어떤말을 하고.또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편강도처럼........ 또, 백부장처럼......... 육체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존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구원을 주시려 두번째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께 구원 주신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감동의 말을 드려서,

모두가 구원을 얻어 함께 천국에 가는 날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