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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의 새언약 희생의 피로 세워진 교회

안녕하세요..

언젠부턴가 하나님의교회가 없는 나라가 없고, 하나님의교회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175개의 국가와 지방과 도시까지

세워지다 보니, 이제는 하나님의교회가 유명해 졌어요.

 

하나님의교회를 들어 봤다는 분들, 아는분이 하나님의교회를 다닌다는 둥.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를 

알게되다보니, 가까운 지인들은 자연스레 궁금한것도 생기나 봅니다.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가장 궁금해 하시고, 그 다음으로 교회이름이 왜 하나님의교회이며,

유월절이 뭐하는 날인지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인것과 유월절이 어떤 날인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1)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 이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두번씩이나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구원 주시려 오셔서 구원의 축복이 가득히 담긴 새언약 절기를 가지고,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주변에 보면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장로교는 많이 들어 보셨지요?
왜 장로교라고 불리는지 아시나요?

장로가 세웠다고 장로교라 한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무엇이라 이름을 불러야 될까요?


네..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실상,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우실 교회 이름을 

하나님의교회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워주신  유일한 교회 입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의미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이기에
하나님의교회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초림때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두번째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 이름도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당신의피를 흘려서 세워주신 교회가 있가고 분명히 말씀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은 분명 성경에도 나와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고린도전서 1:1~2

하나님의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란되어 오신 구원자를 믿었기에 사람되어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에 다녔습니다.

놀라운 것은 사도 바울도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교회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이 지상에 세워주신 교회가 되겠습니다.


 

(2) 안상홍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실때 어떤 것으로 교회를 세우셨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고귀하신 희생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교회를 세우신 뜻이 무었일까요?

교회는 누구를 위해서 세워 주셨냐면, 
구원받을 하나님의자녀들을 모으셔서,생명의 진리로 양육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세워주신 곳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가 우리의 구원과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3) 안상홍 하나님의 희생의 피, 새언약 유월절

 

 

 

 

 


성자시대 육체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하늘에서 범죄했던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임하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죄사함을 주시려고, 
당신의 살과 피를 유월절 떡과포도주에 인을 쳐 주셨습니다.
왜 일까요?


 

 

 

성경은 우리 사람들이 하늘에서 용서 받지 못할 사형죄를 지고 이 지상에 쫓겨내려온 
하늘 사형수들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로 천국에서 쫓겨온 우리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을 얻어서 다시 천국으로 가려면 무엇이 없어져야 할까요?
사망죄 곧 죄사함이 필요합니다.

 


죄인의 몸 즉 사망의 몸으로는 갈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천국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지었던 모든 죄를 사함받고, 구원의 약속을 얻어 천국에 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하나님의 절기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하신 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는
죄사함이 약속된 새언약유월절이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어느 한 사람을 위해 예수님의피를 흘려 세어주신것이 아닙니다.
이 지상의 모든 사람들 곧 하늘에서 죄짓고, 이 땅에 내려온,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죄사함을 위해 피 흘리시며, 세원주신 새언약유월절입니다.
그러니, 이 번 유월절에는 이웃님들도 함께 새언약유월절에 참예하여
하나님의 고귀하신 희생으로 약속하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넘치도록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