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가 도시를 떠나 외곽지역에 자리한 커피숍에 왔어요.
힐링이 필요할때는 한적한곳을 찾아지는거 같아요.
입구에는 입맛을 즐겁게 해줄 빵종류가
진열되어 있어요.
빵이름이 모양 만큼 재밌죠~^^
윙이잉~~
드디어 주문한 음료와 빵이 나왔네욤~
이렇게 커피숍에 앉아서 하늘을 보고,
흐르는 강물을 따라 시선이 흐를때마다
일주일동안 도시속에서 쌓였던 인생의 먼지들이 털리는거 같아 오늘 힐링타임도 꽤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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