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역사-유월절/안상홍님께서 일으킨 놀라운 구속의 역사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성경66권가지고는 부족할만한 놀라운 역사가 많이 있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6000년 구속사업을 미리 계획하시고, 일점일획까지 놓치지 않으시고
하나 하나 성취해 가신 우리의 구속자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의 구속사업을 설명하지면,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성령시대를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이름을 허락하시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각 시대 주신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 믿는자들을
하나님의백성으로 삼으시고 구원을 주시는것입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펼쳐가신 놀라운 구원의 역사의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음은 우리 인생들이 일일이 측량할길이 없습니다. 그러나,지나간 구약 이스라엘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업을 볼수 있고,충부니 이해할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지나간 구약의 역사 가운대, 이스라엘백성들이 겪은 구속의 역사라 함은 엣적 이집트에서 430년가까이 종살이를
하고 있을때, 모세라는 선지자를 통해 피재앙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알게 하셨습니다.그러나, 그 당시
9가지재앙을 직접 겪고도 이스라엘백성들을 놓아 주려 하디 않았던 파라오에게서 이스라엘백성들을 해방시킨 놀라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재앙이었던 장자재앙이었습니다.마지막 장자재앙은 파라오의 아들,짐승의 초태생에게 이르기까지 장자는 다 죽임을 당하는 재앙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밤 이집트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구속의 한 장면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자재앙에서 이스라엘의 장자를 살리시려고, 알려주신 사는길이 있었습니다.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이집트 탈출 –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어난 아주 특별한 기적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하룻밤에 이집트안에 사망을 당하지 않은 집이 없었을 전무후무한 큰 재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모두 다 무사히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날 라암셋에 모여서 다같이 자유의 기쁨을 만끽하며,
가나안을 향해 기쁨에 벅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토록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삼위일체 즉 성부시대,성자시대,성령시대를 친히 1인 3역하신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성삼위일체를 이해하기위해 온도의 변화에 따른 물의 상태변화를 보겠습니다.
물은 H2O라는 원소로 이루어 있지만, 온도에 따라 수증기,얼음으로 이름이 바뀌어도 H2O는 변하지 않지요.

즉 고체,액체,기체상태로 바뀌어도 H2O는 변하지 않는것처럼,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마지막 구속주로서
임하셨지만, 3500년전에는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며, 고통중에 울부짖던 이스라엘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모세를 부르고,
1년된 어린양을 잡아 닛산월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사 지굿지긋한 종살이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성자시대에는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지만, 성부 여호와하나님께서 아기,아들로 오시겠다 하신 예언의 말씀( 사9:6, 사7:14, 요6:68 )을 절대적으로 믿었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본체시나...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빌2:5~8)

장구한 세월동안 옛언약의 유월절을 지켜내렸오고 있던 초림당시에 또 한번 놀라운 구속사업을 실행에 옮기셨습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준비할때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구속사업을 실행에 옮기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의 유월절을 당신의 피로서 세우시고, 언약하셨습니다.
죄사함받고, 사망에서 해방받아 영원한 생명을 받으라고 말입니다.

2천년전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은 누가 세워주셨을까요? 답은 이미 나와있는대 왜 묻냐구요?
예수님께서는 세우신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본체이신 즉 여호와하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유월절임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런대,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종교암흑세기가 도래하게 됨으로 1600년동안 사라진채 아무도 알수없는 감춰진 상태에 있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서 세워주신 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지 않으신다면, 유뤙절에 약속된 죄사함도 영생도 얻지 못한채 사망의 종이 된채 끝이 없는 고통속에 살다가 결국 종국을 맞을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구원을 위해 두번째 또다시 사람의 모양으로 친히 오셨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는 감춰진채로 아무도 찾을길 없던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화복하시고, 유월절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해 주시고,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사라진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시고,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부시대,성자시대,마지막 성령시대를 이어 오면서도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지키라고 하시는 분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뿐이셨습니다. 성부시대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여원한 규례로 지키라 하셨고, 성자시대는 예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당신의 피로 세워주시고, 세상끝날까지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유월절을 세상끝날에
두번째 사람으로 오시어 새언약유월절을 영원히 지키고 전해라고 알려주신 안상홍하나님 뿐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역사를 되짚어 보면, 태초부터 구속사업을 유월절로 계획하시고, 마지막까지 새언약유월절로
영원한 천국에 이르기까지 구속사업을 이뤄가시는 안상홍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우리의 영원한 구속주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구속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시켜가시는 영원한 우리의 구속주이신 안상홍하나님이시여.
영원세세토록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