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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 역사-주일예배 없다.

하나님의교회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구원에 이르는 지혜와 방법을 배울수 있습니다.(딤후3:15,롬15:4)
하나님의교회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세워주신 예배가 어떤것이 있는지도 잘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년간 예배와 주간 예배를 제정하셨습니다.
년간 예배에는 유월절과 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이 있습니다.

주간 예배를 열거하자면 안식일예배와 삼일예배가 있습니다.
안식일예배는 일곱째날로 요일상 토요일로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은 토요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안식일다음날로부터 3일째 되는 날인 화요일에 삼일예배가 드려집니다.
또한,년간 예배와 주간 예배는하나님께서 정한 날짜와 정한 시간에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실상 예배의 날짜와 예배시간은 성경에서 전부 기록하고 있습니다.예배는 사람들의 마음대로 정해져서는 안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역사를 다 둘러보아도 일요일 즉 주일예배는 없습니다.

그래서,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예배의 역사에 안식일예배는 있어도 일요일 즉'주일예배'는 없음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랫동안 개신교와 천주교에서는 일요일예배를 가리켜 주일예배라고 부릅니다. 주님의 날이라는 뜻이죠.
저들은 요한계시록1:10절에 '주의날'이 주님의 날인 주일 즉 일요일이다라고 주장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성경구절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계1:10)


여기서 우리는 이상한점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주의날'이 하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대,저들은 '주의날'을 교묘히 줄임말로 '주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의날'이 일요일을 가리키는 '주일'이다 하면서, 일요일예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일요일은 요일상으로 일곱째날이 아닙니다.
일요일은 첫째날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안식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국어사전을 봐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일요일을 '주님의 날'이라고 지키는 저들이 보는 교회의 역사서에도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니다라고
리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의날(主日)'은 일요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주님의날'은 도대체 언제일까요?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날이 언제인지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날은 안식일입니다.
마태도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12:8)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인 안식일을 매주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매주 안식일마다 규례로 지켰습니다.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일요일에 '주의날'로 예배를 드렸나요?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과 사도바울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역사에 '주일'예배는 없습니다.
이토록 성경에는 '주인의 날'이 일곱째날 인식일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행20;6~7절릐 내용을 가지고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있다라고 주장힙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당시 사도 바울과 성도들은 첫날인 일요일에 저들이 생각하는 주일예배를 드린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이날에 모인 이유가 떡을 떼기위해 모였다고 하였기때문입니다.
사실 이날은 특별한 일요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떡을 떼는 부활절을 지키기 위해 모였던 것입니다.
초대교회부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부활절날이 되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축사한떡을 떼어 나눠
먹으면서 지켰습니다.

부활절이 일요일이기에 일요일을 가리키면서 '주일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은 억지 주장일뿐입니다.
그러므로, 행20장6~7의 첫날을 가리켜 '주일예배'라고 하는저들은 거짓말쟁이라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처음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정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영원한 안식인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지키라신 창조주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창2:1~3,마24:20~21,히4:1~5)

하나님의교회 역사를 보면 태초부터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안식일예배를 제정하신 창조주하나님께서 함께 계신 교회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역사에는 일곱째날인 토요일에 안식일예배를 드리라는 기록만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