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22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남양주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2022년 구정 설을 맞아 홀몸어르신들,조손,장애인,다문화가정 등 가까이 있는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아는 마음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하고 식료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웃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위해 전국 200여 지역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4,000여 세트를 전달되었습니다.

▲남양주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일 설 명절 맞이 식료품꾸러미(20세트, 100만원 상당)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사진=남양주시 출처 : 일간투데이(http://www.dtoday.co.kr)

[일간투데이 김영배 기자]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용복)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설 명절 맞이 식료품꾸러미(20세트, 100만원 상당)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료품꾸러미는 닭곰탕, 소고기미역국 등 간편식품과 떡국떡, 참기름, 찌개양념 등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노인가정 및 조손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측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전국 200여 지역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4,000여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며 “홀몸어르신·조손·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복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명절 때마다 따뜻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기여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http://www.dtoday.co.kr)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상의빛'이 되라고 하신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이어서 이웃들의 마음에 따뜻한 사랑의 빛을 나누어 주고 있으며, '세상의 소금'이 되라고 하신 가르침대로 대한민국으로 부터 전 세계에 195개국에서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곳에  나눠주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봉사자들의 손길을 더 부지런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해 주셔서 늘 엘로힘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지금까지 또 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을 나누도록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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