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우친구와 두루미는 둘도 없는 절친이네요. 식사를 대접할만큼 마음이 통하는 친구같았어요.
그런대, 서로에게 다른점을 잘 이해하지 못햇어요. 두루미는 입주둥이가 길어서 긴 병에 음식을 담아 먹는것을 여우가
미처 생각치 못했던거죠. 그리고, 두루미는 그저 기분이 나빠서 여우가 자신에게 한것처럼 똑같이 복수를 했어요.
참 웃기면서도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배려는 나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서는 결코 찾아볼수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배려는 가까이 함께 지내는 가족과 이웃들 더 나아가 사회에 크게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주의가 유행처럼 가져온 이 시대에 우리에게는 나 자신이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해줄수 있는 배려가 필수 입니다.
혹시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빗물이 많이 고여있는 차도 옆을 걸어 갈때 쌩~달리는 차로 인해 빗물을 뒤집어쓴적이 있으신가요? 기분이 어떠했을지 경혐을 해보신분은 잘 아실거에요.
이런 때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가 배려를 실천했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겠지요~^^
배려는 큰 노력이 아닙니다. 작은 것에서 빛이 나는 것이 배려입니다.
누구나 실천하면 할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배려~! 오늘 당신이 있었던 자리에..당신이 지나간 지리에는
배려의 향기를 남겨 보세요~~💕
따뜻한 일상을 응원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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