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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경칩도 지났으니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났겠죠~^^

 

저도 겨울잠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잠자는 공주마냥~ ㅋ ㅋ

민망허요....

식사전에 읽으셨다면 망언을 한거같아서
죄송요~^^

 

아무튼......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나고,
저도 겨울잠에서 깨어났으니.!??

여기저기서 봄꽃들도 겨울을 깨뜨리더니
꽃봉우리를 열고 나왔네요~

햐아~~~이뻐요 ^^

  [봄인사 하려고 얼굴 내민 노란 산수유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