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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사도 바울이 아는 가장 고상한 지식.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사도 바울이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후부터 다녔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닌 사도 바울은 자신이 아는 지식중에 최고의 지식을 자랑했는데요.
바울이 자랑하던 지식은 다름아닌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아는것이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빌3:7)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빌3:8)


2천년전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제사장,서기관들 그리고 수백만의 이스리엘민족은 예수님을 길거리레 굴러다니는 돌처럼 여겼었다. 그래서, 사람이신 예수님의모습으로 인해 거치고 걸려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사8:13~15,롬9:32~33)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바울만은 사람이신 예수님에 대한 고상한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비록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근본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아 보았던것이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빌2:6)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빌2:8)

이처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참 하나님으로 바로 알아본것을 가장 고상한 지식을 가졌다고 자랑했던것일까요?
바울은 장차 천국에 어머니하나님꼐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계시로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던 당시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진자가 몇이나 있었을까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늘에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죄고의 고상한 지식을 가진 사도 였습니다.
그러기에 갈라디아서에 기록했었던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것을 본 사람이 또 있었지요.
바로 12제자중 마지막 제자인 요한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나 사도 요한은 아무나 알수 없는 하나님의비밀인 마지막 그리스도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양으로 성육신하시는 지식을 가진 참 복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가요?
지금 당신 가까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계신다면 어떤 선택을 내릴것인가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볼품 없는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지만,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참 그리스도이심을 알아 봤습니다.
그리고, 고상한 지식인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선택하였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나 요한은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기록으로만 남겨야 했을뿐 자랑하지는 못했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왜? 바울과 요한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계시로 봤는데도 자랑하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사도시대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할 예언의때가 아니었기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시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바로 세상 마지막 끝날입니다.
마지막 세상끝날에 등장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고상한 지식을 가진 자들이 또 있을것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은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마지막때인 지금 사도 바울이 알고 사도 요한이 자랑하고 싶었던 어머니하나님을 누구보다 잘알고
세상끝날까지 자랑하는 사람들을 만나야 하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증거하고 알려주는 사람들은 만나는 것이 당신곁에 가까이 계신 어머니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오늘 내일 혹 다음날에... 누군가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것을 들어 보셨어요?라고 묻는다면 얼른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알려 달려고 말이죠.

그렇게 된다면, 당신도 사도 바울처럼 요한 처럼 이 세상의 지식을 뛰어 넘어 온 우주에서 가장 최고의 고상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