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천국 가는길은 새언약유월절/유일한 천국가는길이다

 

오늘도 화이팅하고 이웃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아래의 사진 그림은 여러 가지의 이름을 으로 불리우는 산입니다.

 

바로 금강산입니다~^^

 

 

 

 

 

 

금강산은 사계절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봄에는 새싹과 꽃이 뒤덮여서 금강산이라 부르고,
여름에는 계곡과 봉우리마다 녹음이 무성하다해서 봉래산
가을에는 1만2000봉이 다 단풍으로 물들어서 풍악산
겨울에는 나뭇잎이 다 지고 암석이 뼈처럼 드러나서 개골산이라 부르지요~^^

금강산을 다녀 오는 분들은 한결같이 아름답다고 극찬합니다.

금강산을 어느길로 다녀 왔냐에 따라서 그 아름다움을
달리 표현하지요~
산봉우리까지 가는 길은 여러 갈래로 나눠져 있어서
어디로 가든지 금강산은 그 아름다움이 절경을 이루고
산 정상까지 다 다르기까지 행복한 감상에 즐겁고 뿌듯한마음으로 산을 정복하는것 같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하나뿐 

 

 

 

산에 도착하는 길은 비록 여러 길이라도
구원받아 천국에 가기까지의 길은 오직 하나의 길뿐입니다~

 

요한복읍14;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우리가 천국 가는 유일한 길로 오시 분이 에수님이십니다.

그 길을 알려주러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사람되어 오신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이 땅으로 내어 쫒겼왔고,

그 죄값때문에 다시금 천국돌아 가는 길을 다

잊고 살게 되었습니다. 

 

 

이사야59;2절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런 우리를 불쌍하게 여겨 주시고 이 땅에 인생의 모습으로까지 와 주신분이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시요, 우리의 하늘 아버지십니다.

 

 

빌립보서2;6절 

그는 그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8절

사람의 모양을 나타나셨으매...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친히 사람되어 오셔서 제자들과 구원받을 자녀들에게만 알려 주신 비밀`~?

 

마태북음13;11절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날에 남기신 마지막 유언, 천국가는 비밀

 

 

 

 

 

 

 

 

 

 

죽기 직전에 사랑하는 구원받을 자녀들에게만 허락된 천국 가는길을 밝히 알려 주셨으니...

새언약 유월절만이 천국으로 갈수 있는 길이라고 거듭 당부 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유월절떡과포도주에 당신의 살과 당신의 피를 담으시고,사랑하는 제자들에게만 말씀 허락하시고 죄사함과 영원한생명을약속해 주셨음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신 마지막유언인 유월절을 돠찾아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그러나,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하나님의 보석과도 같은 유언이 사단의손에 송두리채 빼앗기게 

되었으니...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시금  천국에 가는 길이 막혀 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오늘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2천년이 흘려도 잊지않으시고 다시금 이 죄악의 땅에

오셨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겠다 하시고 직접 그 거룩하신 손으로 2천년전에 세우신 마지막 유언의

약속을 이루신분이 바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값을 다 없애주시고 영원한 생명까지 주시어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는 천국길로 

인도 하여주신 우리의 하늘아버지십니다.

 

 

 

 

 

 

 

 

 

 

영생얻는 유일한 길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천국 가는 유일한 길도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새언약 유월절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