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어머니께 기쁨드리는 하나님의교회] 말 한마디로 천국에 간 우편강도

 

매주 월요일은 자몽이도 마스크 받으러 줄을 서요..

 

마스크 2개를 받기 위해서 오후만 되면 130명 가까이 되는 많은 사람들이 거의 매일같이 동네

약국앞에서 기다려요..

 

마스크가 이렇게나 귀할줄은 몰랐답니다...

 

오늘은 성경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사람이 있어요.

 

 

 

우편 강도가예수님을 처음 만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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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한 강도는 자신의 죄값으로 십자가형을 받아서...십자가를 들러 메고 골고다 언덕길을 올라 갔는데...

그날은 여느날과는 다르게 참 많은 인파들로 북적이고, 소란 스러웠지요..

그리고, 십자가에 손과 발이 못에 박히고 십자가형을 치루는 고통에 숨이 멎을거 같은 순간을 버틸때

옆에 게신 예수님을 향해 온갖 욕설과 조롱과 비난을 쏟아 붇는 이스라엘 수많은 인파속에서 우편강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선하심을 보았습니다.

에수님을 저주하던 가야바를 위해 기도 하여 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은 우편강도의 마음을 움직인 

것일까요...

 

제자들은 에수님을 그저 슬픔과 애통한 가슴을 움켜쥐며 바라보기만 할뿐...

예수님은 죄가 없습니다!라고 말 한마디 할 엄두도 할수 없을때......

 

그 순간이었습니다..

 

 

위로의 말로 예수님께 구원받은 우편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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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23;42~43절

가로되 에수여 당시느이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에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지금,생각해도 어쩜 이렇게 말을 예쁘게 했을까요~?

 

우편강도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랐었고,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안식일을 한번도 지킨적도 없으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만 함께 하시며,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신

유월절이 뭔지도 몰랐던 죄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무엇을 약속 하셧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예언을 다 이루시고 하늘나라에 

임하실때.. 우편강도도 천국에 같이 가자~ 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참 외롭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보내실때 인생들의 조롱섞인 말에도 

아랑곳 하실 여유도 없으실 만큼 우리 자녀들의 구원만을 위해서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 일점,일획을 다 이루시느라 힘드신 순간에 

 

우펀강도는 외쳤지요..!

용기를 내어서.....

예수님은 죄가 없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까요~?

 

 

 

하늘어머니께 큰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는 구원받을 어머니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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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들곁에 늘 계시지만 하루에 몇번이나 하늘어머니께 위로가 되어 드렸을까요~?

 

이제는 하늘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해드려야 겠습니다.

 

 

 

 

 

 

 

 

 

 

 

 

 

 

 

하늘어머니의 은혜

에 보답해 드릴것이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15;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에서 전세계의 수많은 자녀들의 죄의 무게 만큼의 십자가를 

매일 지시면서도 살아가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을 덜 찾았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하늘가족들을 다 모이는 그날이 언제 올까요~?

 

 

 

 

 

 

 

 

 

 

 

 

 

 

하늘어머니께서는 아직도 애타게 자녀들을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우리들도 부지런히 하늘어머니를 도와야 겠지요.. 

하늘어머니께서 힘드신 중에도 우리들의 작은 외침과 손길에 큰 힘이 될수 있도록

우리가 할수 있는 일 바로.....  

하늘가족들 속히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전세계로 나가서
자녀찾으시는 하늘어머니를 대신해서 생명의말씀을 전해 주는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오늘도 하늘어머니께서는 늘 위로와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더 힘내서 하늘어머니께 큰 힘이 되어드리는 장성한 자녀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