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에서 새성전완공과 헌당식소식을 실은 기사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올해 2022년 들어서면서 부터 달달이 끊이지 않고 헌당식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늘 느끼지만 엘로힘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구속의 역사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0235
화성 장지 하나님의교회와 화성 향남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졌으며,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기사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날 헌당기념예배는 안식일 오후·저녁 예배와 겸해 진행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고 날로 발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헌당식을 축하했다. 이어 “인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에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라며 “기후재난, 경제악화 등으로 힘겨운 이들에게 소망을 전하고, 낙담치 않게 천국이 있다는 좋은 소식(Good News)인 복음을 알려주는 가치 있는 일을 하자”고 독려했다. 화성을 비롯해 오산, 평택, 안성 등 인접한 지역에서 온 1400명의 참석자들은 이에 공감하며 화성시민과 함께할 행복한 미래를 기대했다.
정재석 기자 fugoo@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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