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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한가위 앞두고 아산 영인면 찾아 이웃사랑 나누다.

9월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추어탕, 콩나물황태국, 닭곰탕,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뭇국, 단호박죽 같은 가정간편식과 각종 찌개 양념, 당면, 라면 등의 재료로 꾸린 식료품 세트 25개를 전달하였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웃 모두 풍성하고 기쁘게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성도들이 정성껏 물품을 준비했다”며 “위로와 행복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아산투데이http://www.asantoday.com/sub_read.html?uid=109278

 

≪아산투데이≫ 하나님의 교회, 한가위 앞두고 아산 영인면 찾아 이웃사랑 실천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5일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추어탕, 콩나물황태국, 닭곰탕, 소고기미역국, 소고기

www.asantoday.com

 

기사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기사내용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온 하나님의 교회는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로 폭우 피해, 코로나19 재확산, 물가 폭등 등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있다. 이들의 발걸음은 세종과 충남 천안·아산·당진·서산·보령·홍성 등지에서도 이어지고 있는것과 그동안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이웃초청잔치, 재난구호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왔다. 지난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전개한 헌혈릴레이를 통해 천안과 아산, 당진, 서산, 태안, 홍성 등 인근의 신자들과 가족, 이웃, 동료 등 545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수급 안정화를 기원했다는 소식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