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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해냈다! 브라질 국회 최고상 ‘입법공로훈장’ 수훈

이번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해냈습니다~^^
2022년12월7일에 브라질 국회 최고상 ‘입법공로훈장’ 수훈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브라질 입법공로훈장'은 1983년 제정돼 국가와 입법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국민의 찬사를 받을 만한 공로를 세운 각국 개인, 단체, 기관에 연방하원의회가 수여하는 상입니다.
브라질 국회 최고상 ‘입법공로훈장’은 매우 복잡한 심사과정을 거치게 돠어 있는대요. 연방하원 이사회와 정당 지도자들이 후보를 지정하고 면밀한 검토 절차를 거쳐야 최종적으로 수상이 확정되게 됩니다.

https://v.daum.net/v/20221209093808386

 

하나님의 교회, 브라질 국회 최고상 ‘입법공로훈장’ 수훈

시상식 후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왼쪽)와 하나님의 교회를 수상 후보로 추천한 시드니 레이치 하원의원(오른쪽).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 세계복

v.daum.net


이렇게 세계적인 대단한 상을 이번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수훈하는 소식이 스포츠동아기사레 실려있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7일 브라질 입법공로훈장을 수훈했다.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링콘 포르텔라 연방하원의원 제1부의장(왼쪽)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중앙)에게 메달과 훈장증을 수여했다. 수상 후보로 하나님의 교회를 추천한 시드니 레이치 하원의원(오른쪽)도 참석해 시상을 축하했다.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시상식 후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왼쪽)와 하나님의 교회를 수상 후보로 추천한 시드니 레이치 하원의원(오른쪽).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 날 브라질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링콘 포르텔라 연방하원 제1부의장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메달과 훈장증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를 추천한 시드니 레이치 하원의원도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며 “정의롭고 인도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더욱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브라질에서 꾸준히 펼쳐온 선행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 날 총회장님의 수상소감은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속시원하게 밝혔는대요...

그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사랑으로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자 모든 성도들이 애쓰고 수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라질을 넘어 지구촌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마지막 날에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양으로 오시어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고 계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임을 자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