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에도 한파는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평택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명절 선물을 전하고 왔습니다.
이번일에 대해 경인매일기사에 소식이 올라왔네요.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924
평택시 비전1동, 최강 한파에도 따뜻한 이웃돕기 이어져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평택=서인호기자] 여느 해보다 더 추웠던 이번 겨울, 평택시 비전1동에는 다양한 이웃돕기를 통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2022년 말부터 올 설 명절까지 총 1,100만원 상당의 기부된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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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글에 눈에 띈 글이 있었는대요.
2022년 말부터 올 설 명절까지 총 1,100만원 상당의 기부된 생필품 및 이불 등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명절 전 전달됐다.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어제 오늘뿐 아니라 온 인류에게 삶의 소망과 더불어 천국소망을 가지는 그날까지 계속 진행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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