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반가운 기사글을 올렸던 대구,진주에 새성전 첫 헌당식소식입니다.
월간중앙에서도 2023년 첫달에 영남에 2군데에서 새성전 헌당식을 가졌다는 소식이 있어서 기쁜마음에 기사글 공유합니다. 먼저 멋지게 대구와 진주에 세워진 하나님의교회을 보겠습니다.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743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대구 달성과 경남 진주에서 새해 첫 헌당식을 열었다. ‘대구달성 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3년 넘게 헌당식을 미뤄온 터였고, ‘진주 하나님의 교회’는 팬데믹 기간에 준공됐다.
너무나 기다려온 헌당식이라 더 마음이 기쁘고 설레였던거 같습니다.
이번 기사글에 헌당식에서 총회장님의 바람을 잘 전해주었는대요...
헌당기념예배에서 총회장인 김주철 목사는 “새해를 맞아 새 성전이 자리한 지역과 대한민국,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 곳곳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더욱 환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헌당식에 참석한 박은화씨(대구)는 “교회가 산업단지 안에 있어서 외국인 성도가 적지 않다.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달라도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조건 없이 베풀고 나누며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가며 여러 이웃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어느나라에서, 어느 지역 어디서든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의 교훈의 가르침대로 언제나 이웃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천국소망도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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