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사드려요~~^^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셨어요...?
저는 업무에 시달리다가 집에 와서는 소파위에 그대로 일자로 정지상태였지 뭡니까...ㅠ ㅋㅋ
배고파서 일어 났으니까요....
그래도,바쁜일 다 마무리 잘하고, 참 보람된 하루를 보내서 기분은 좋았어요~~^^
이웃님들도 하루 잘 마무리 하셨겠지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지는 성삼위일체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출처: https://gaja-4989.tistory.com/47 [자몽]
"안상홍"님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 [1]/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하나님의교회의 진실,성삼위��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집에만 있다 보니 잇님들이 보고 싶어서 인사하려 왔어요.....^^ 보통 하나님 하면 어떤 하나님을 떠올리나요..? 아버지하나님..... 맞아요~^^ 그러면, 질문 하나 들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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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서 안상홍님께서 성삼위일체이신 우리 아버지하나님이라는 증거가
무엇이라 했나요..?
새언약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언약이 무엇인지를 알고,
새언약이 증거 하는 아버지하나님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언약은 여호와하나님/아버지하나님께서 세우신다.
에레미야31;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여호와하나님 곧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우시겠다고 하신 언약이 무엇입니까?
새언약이죠.
그리고, 새언약은 모세때 세워주신 "옛언약이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말씀 주셨습니다.
32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 하였음이니라
옛언약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구약시대에 여호와하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처럼 이스라엘백성들을 참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때에 이스라엘백성들이 지켜서 구원받을수 있도록
옛언약을 세워주셨지요..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먼저 파하였기때문에
이제 옛언약이 아닌
새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에언으로 약속하셨습니다.
33~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자로 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고, 진정한 참 성도들에게는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언약을 약속셨지요.
영원히 잃어리지도 않고,깨뜨려져서 못지키게 되지 않도록
마음에 기록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새언약이 마음에 새겨진 백성들은
다 하나님을 아는자들이라
증거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새언약을 반드시 알고,깨우쳐야 되겠습니다.
새언약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진리이다
예수님께서는 장장 1500년간을 유월절양을 잡아서 지켜져 내려오던 그날에
베드로와 요한에게 심부름을 보냈습니다.
|
누가복음22;7~8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준비하라고 명하셨습니까...?
유월절
그리고,
|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예수님께서는 왜?
유월절 지키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일까요...?
|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당신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새언약입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왜 새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모세때부터 장구한세월동안(1500년)동안 옛언약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을 알지못해서
배신한 어리석은 이스라엘백성의 역사를 통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지키기만 하면 살수있는 새언약을 마음육비에
새겨주신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해주기 위함입니다.
구약의 여호와와 신약의 에수님은 같은 한분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
예레미야31;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누가복음22;20절
저녁 먹은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여호와께서도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신것은
이름도 다르고, 시대를 달리하시고,
천사보다도 못한 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한 분 아버지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AD325년에 사라졌던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가져 오시는 분이
계신다면
누구심을 알아 보아야 할까요...?
마지막 성령시대,유월절새언약을 세우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
이때부터
이 세상 어디에서도 유월절을 찾을 수도 없고
가르쳐 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는 점은
무엇을 증거하는 것일까요..?
새언약을 세워주심으로
성령 안상홍님,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은
성삼위일체이신
우리 아버지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살펴보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새언약유월절즐 지켜서
한 분 밖에 안계신
우리 아버지하나님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심을
알아보게 해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3500년전에 참 많은 일을 하셨지요.
40년동안 메추라기떼로 30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을 먹여 살리시고
외치기만 하여도 여리고성이 무너지게 하신 놀라운 기적도
일으키신 우리에게
최고의 아버지이십니다.
또
우리와 똑 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살점을 뜯기는 채찍질과 주먹질,침뱉음도 당하시며
그 무거운 십자가를
메시고 조롱과 핍박을 당하실때도
지금 우리들의 구원을 오롯히 떠올리시며 골고다언덕을
버티셧던 우리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시대 새로운 이름으로
두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때는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자녀가 되는 권세도 주시고
세상 민족에서 뛰어나게 해주시고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해주신
우리에게
한 분 뿐인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2000년전에 사람으로 오셨지만 영생의 언약인 새언약을 보고
예수님이 아버지하나님이심을 알아본
제자들처럼.........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을 약속하여 주신 안상홍님은
모든 사람들이
만나야 될 아버지하나님이심을 믿어야 겠습니다.
성삼위 일체이신 아버지를 만나서
참 복 많이 받으시는
이웃님들이 되었으면 촣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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