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오늘은 출근할때 얇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나갔더니....햐아~
많이 덥더라구요...ㅠ 히잉
오늘은 지난번에 살펴 본 말씀에 이어서 또 열공해 볼께요~~^^
https://gaja-4989.tistory.com/m/51
[그렇다면, 새언약유월절을 가져오신 재림예수님은 누구인신가?]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세우실것을 미리 내다 보고 예언하였습니다.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구약의 예언대로 새언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셔서 세워주십니다.
눅22;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살을 내어 놓으시며, 당신의 피를 기꺼히 내어 놓으시며...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에도 불구 하고, 친히 이 땅에 오시기 위해....
육신을 입어 가시면서...
새언약을 세워 주셨을까요..?
- 내 양을 찾고 찾아 구원주시려 불러 모으시는 초림 예수님
겔 34;5~6절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모든 멧부리에 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온 지면에 흩어져서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겔34;15~16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지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니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내가 돌아오게하며......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굽어 살펴보시니....
당신의 백성들을 마땅히 먹여서 돌봐 줘야할 목자들 곧 선지자들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양무리들은 구원받아야할 성도들을 가리키는데...
초림예수님께서 오시기전에도 많은 구약의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양들에게 마땅히 먹여야 할 생명의 진리를 올바로 가르 치지 않고,
양들이 곁길로 가더라도 돌아 보지 않고, 자기몸만 돌보는 거짓목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양들이 진리의 꼴을 먹지 못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산지 사방으로 다 흩어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양들을 친히 다 찾아서 생명의 진리를
먹여서 구원의 길로 이끄시려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것입니다.
눅19;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15;3~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서 어디로 오셨습니까...?
하늘나라에서 이땅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오신 이유가 무엇이라 하셨습니까..?
하늘에서 함께 살았던 사랑하는 자들을 잃어버리셨기에....
그 자녀들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잃어버린 자들을 내양이라 하셨지요...
결국,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이 이 이 땅에 내려와서
유리 방황하는 양들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양들을 찾아 불러서 구원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 잃어버린자들을 구원하시려 하늘 이 끝에서 하늘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 모으시는 재림예수님
- 마24;13절
-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 예언대로 말일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하늘에서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서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새언약유월절을 친히 당신의 살과 피로 세우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 처음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그대로 다시금 되찾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전파하여 주신 부은 재림 예수님 곧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근접치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새언약을 다시금
되찾아주시고, 새언약을 전파하여 주셔서 진리의 꼴을 먹지 못하고 유리하던 성도들에게
친히 가르쳐주심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 지금.....
- 안상홍님께서는
- 잃어버린 성도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다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 그 음성을 듣고 나아오는 양무리들을 다 찾고 계십니다.
- 그 곳이 어디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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