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 부터 알아봐요

소중한 나의 한평생을 지낸 후엔 어떤일이 나를 기다릴까요? #우리의고향은하늘나라#이땅은 외국인과 나그네 삶

오늘도 직장생활에 정신없이 휘둘리다가 퇴근길엔 교통체증으로 인해 피곤에 졸음에

집에 도착하니 바로 소파에 눕습니다.

천근만근이 돼버린 제 몸을 일으키질 못하여...한숨을 쉬면서..

생각해 봅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한다고 해요.

 

우리가 참 바쁘게 무언가를 손에 잡으려느듯,눈에 보이는 뭔가를 얻기 위해서  정신없이

달려가지만. 어느매 순간..

만만해 보이던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때가 옵니다.

어둠고 무서운 세상을 만나서 부딪히는 순간이 옵니다.

이런 순간에 어떤이는 견디기 힘들어서 아예 삶을 포기하고 인생을 끝내버리죠.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땅에서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고, 마음을 잃어버린채

갈팡질팡하며 한줌 흙만을 향해 살아갈까요? 

이땅의 삶을 쉽게 져버리는 이유가 뭘까요?

 

이땅은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었기때문입니다.

 

히브리서11장:13절 

이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니그네라 증거하였으니

 

 

성경은 이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내나라를 떠나 타국에 와서 잠시

머무를수밖에 없는 외국인생활이요.

또 고향을 떠나서 머나먼 타향살이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삶이라고 알려준다.

 

 

그렇다면, 우리의 고향은 얻에 있을까요?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성경은 이땅이 우리의 진짜 고향이 아니다.

우리영혼이 태어난 하늘나라가 진짜 내 고향이다 ! 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러나,안타깝게도 차마 용서받을수 없는 사망에 이르는 사형죄를

짓고 이땅에 쫒겨 내려와서 살아가게 되었다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로마서6장:23절 

죄의삯은 사망이요....

 

결국을 말하자면 이따은 우리영혼들의 태어난 고향이 아닙니다.

그래서,이땅에서는 아무리 부유한 물질로도..

귀한 보석과 명예나 아름다움을 가지고도 영원한 행복을 누릴수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모든것이 헛되다고 깨닫순간...안타깝게도 삶을 스스로 포기하게

되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특별하게 지으셨습니다.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그안에는 생기 곧, 영혼을

불어 넣어 주신것입니다.

 

 

여기서, 우린 무엇을 알수 있을까요?

 

육체와 영혼을 동시에 누리는 삶을 살지만, 육체의 삶만을 위해

사는것은 결국 땅으로 돌아가버려서 남는것이 없는 잠시잠깐의 삶. 

 

한 줌의 흙일 뿐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삶을 산다면 장차 우리가 돌아갈 고향인 하늘나라로

갈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요.

 

이땅의 삶이 다 아닙니다.

 

이땅의 삷이 끝나면 우리에게는 돌아갈 영혼의 고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땅의 삶이 다 끝나기전에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