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시온 #시온캠페인 #배려 #따뜻한 일상 #배려의 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교회- 일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배려의 방법(시온캠페인) 귀여운 여우친구와 두루미는 둘도 없는 절친이네요. 식사를 대접할만큼 마음이 통하는 친구같았어요. 그런대, 서로에게 다른점을 잘 이해하지 못햇어요. 두루미는 입주둥이가 길어서 긴 병에 음식을 담아 먹는것을 여우가 미처 생각치 못했던거죠. 그리고, 두루미는 그저 기분이 나빠서 여우가 자신에게 한것처럼 똑같이 복수를 했어요. 참 웃기면서도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배려는 나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서는 결코 찾아볼수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배려는 가까이 함께 지내는 가족과 이웃들 더 나아가 사회에 크게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주의가 유행처럼 가져온 이 시대에 우리에게는 나 자신이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해줄수 있는 배려가 필수 입니다. 혹시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빗물이 많이 고여있는 차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