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과 새언약 부활절

어머니하나님을 모시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제 곧 다가올 부활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부활절의 사건을 조명해보면, 하나님의크신 구속의 모사를 깨달을 수 있는데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성력1월14일에 당신의 살과피로 새언약유월절을 세우시고, 친히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무교절에 무교절의 예언을 이루시려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고통의 길을 걸으셨지요.

그리고, 삼일째가 되는 일요일에 죽은자 가운데서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신 구속의행적을 보면 먼저 유월절을 지키시고 그 다음 무교절도 이루시고,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안식일 다음날 곧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유월절로부터 무교절후에 오는 안식일 후에 오는 첫 일요일날에 부활을 하셨을까요?
그것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대로 부활하셔야 할 날짜와 부활을 통해 이루어가실 모사를 친히 완성하셨던것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드려질 제물의 희생양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절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기록된대로 첫 열매가  되심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첫 열매로 처음으로 부활하신것입니다. 

 

 

 

 

 

부활절의 사건을 우리는 구약의 절기를 통해 잘 깨달을수가 있습니다.

구약에는 초실절이라는 절기가 있었습니다.

初 (처음.초) 實(열매.실)을 붙여서 초실절이라고 정하셨으며, 예수님께서 처음 익은 열매의 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 운명하신후 3일만인 일요일에 부활하시게 된것입니다.

구약의 초실절의 날짜를 좇아 유월절지키시고, 무교절에 고닌을 당하심으로 십자가에 올리우셔서 운명하셨습니다.

그 다음날 곧 안식일을 지나 일요일에 초실절의 희생 제물이 되셔서 부활하심으로 구원받을 자녀들에게 죽음의 고통이 온다할지라도 영원한 천국을 바라볼수 있는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행적을 좇은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3일만에 부활하신 날에 엠마오까지 함께 동행하시다가

당신의 제자들이 알아보지 못함을 인해 떡을 축사하시고 떼어 주심으로 영안을 활짝 열어 주셨고, 축사해 주신 부활절의떡을 먹은 제자들의 영안이 열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보게 되었던 그리스도의 모사를 기념했습니다.

 

 

초림때 예수그리스도께서 성취시킨 부활의 역사는 오늘날 구원받을 마지막 자손들에게 큰 힘을 주셨습니다.

어떤 힘든 믿음의 광야 길에서도 천국을 향한 소망에 흔들리지 않도록 부활의 큰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아 보고 영접할수 있도록 영안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올해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는 초림에 부활의 큰 권능을 펼치신 그 날을 기억하여 새언약의 부활절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을 지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