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와 성령의 축복 가득한 오순절

성령의 축복을 가득히 주신다 약속하신 오순절(五旬節)이 다가옵니다. 오순절은 약 이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을 가득 허락해주셨던 날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 함께 모여 오순절을 지킴으로 예수님께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갖가지 방언을 구사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파했고 이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복음을 사도들에게 전해듣고 침례를 받은 성도들의 수는 삼천 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성령의 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마지막 때에도 구원받을 자녀들에게는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과연 어떤 교회가 마지막 성령을 약속받은 진짜 교회가 될수 있는지 이해할수 있습니다.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벌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될거 같아요. 그런대,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겠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게 되니 고민이 됩니다.

ㄱ러나, 방법은 간단합니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됩니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는 것이죠. 그러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일 테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된답니다.

 

 

 

 

벌과 파리가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따르게 되니, 구별이 쉽게 되는것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 받는것은 성령의 축복이 약속된 오순절을 지키는가? 지키지 않는가?에 의해 나눠지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오순절을 지킴으로 예수님께 성령을 선물로 받아 전도의 큰 부흥을

이뤄낸 역사를 보면, 오늘날 마지막시대에도 이 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킨 새언약 오순절을 그대로 본받아 지키는 교회에 마지막 성령의 능력이 허락되어 전 세계 마지막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오순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어떨까요?

초대교회때와 같이 성령의 능력안에서 이뤄지는 전도의 큰 부흥은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현재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오순절을 저버린 오늘날 개신교는 그 안에서 어떤 것들이 살아 꿈틀 거리고 있는지...우리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오죽하면 개독교라는 말까지 붙었을까 싶습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외치는 그들이지만, 파리가 본능적으로 꽃을 좋아할수 없는것처럼, 하나님의자녀가 아닌자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축복을 가까이 할수 없는것이 인지상정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순수한 오순절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유일한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천년전 오순절에 성령의 축복을 약속하시고, 승천하시기전에 예수님께서 천명하신 전 세계를 구원하라는 사명을 온전히 준행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놀라운 능력을 받은 하나님의교회는 지구상 곳곳에 새언약의 복음을 전파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알려서

많은 민족과 나라들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오순절은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이토록 놀라운 전도의 큰 부흥의 역사를 볼수있는 것은 성령의 축복을 부어주시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이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생명이 약속된 순수한 새언약 오순절을 지키는 교회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