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마지막 구원 얻을 성도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겸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전 세계 땅끝까지 전해지지 않은 곳곳에 다 찾아 전하고 있습니다.
갈수 없는 곳이라면 YouTube를 통해 전 세계 언어로 새언약 유월절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애서만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누구든지 한 번쯤은 이 점에 대해 의문점이 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라 할수있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유를 다 들어도 단 한가지로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한가지 이유는 새언약을 유월절날에 세워주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때문입니다.
구약 성부시대에도 새언약을 세우기를 계획하시고 원하셨던 분은 성부 하나님이셨습니다.
신약에 와서도 새언약을 세우시고 제자들과 지키기를 원하셨던 분은 오직 성자하나님뿐이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우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분은
성령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뿐이십니다.
새언약,세우시겠다. 여호와하나님
구약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은 모세때 엣언약 곧 십계명을 친히 말씀으로 반포해 주셨다는 건 모르는 분이 없습니다.
그 여호와하나님께서 왜 새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예언하셨을까요?
옛언약을 돌판에 친히 새겨주신 분이신대, 새로운 언약을 새우고자 하시는 여호와하나님의뜻이 무엇일까요?
옛언약 십계명은 이스라엘이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생명의 법으로 주신것이었습니다.
십계명을 주실때는 이스라엘백성들로 잘 지켜서 살아서 구원받으라고 주셨습니다.
그런대, 십계명을 받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어떻게 되었나요?
다수가 멸망당했다고 히브리서에 기록하고 있습니다.(히3:7~1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 이니라
(렘 31:32)
여호와하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것처럼 이스라엘을 사랑하심으로 유월절로 애굽에서 해방시키시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또한 십계명을 주시고 잘 지켜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안식을 누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옛언약을 잘 지킨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이 옛언약을 없이 여기고 지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지켜서 살라고 주신 생명의법인 옛언약을 지키지 않은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은 여호수아와 갈렙, 2세들 제외한 이스라엘 수백만명은 광야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하나님께서는 돌판에 새겨주신 엣언약이 아닌 백성들의 마음판에 영원히 잊지 않고 지켜서 구원받을수 있는 새로운 언약 즉 새언약을 세워주시려고 예언했습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민14:30)
그래서, 여호와하나님께서는 돌판에 새겨주신 엣언약이 아닌
백성들의 마음판에
영원히 잊지 않고 잘 지켜서 구원받을수 있는 새로운 언약
즉 새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새언약 세우시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이 약속을 백성들의 마음에 새겨 잊지않고 지키게 하시려고
육체의 모습으로 오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육체로 오셔서 에레미야31장의 예언을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세우시고 지키셨지요.
새언약을 유월절날에 세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대로 세워주시고 구원받을 성도들의 마음육비에
새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우주신 새언약유월절을 끝까지 기념하며 지켜내려 왔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때까지 전하는것이니라
(고전11:23~26)
그러나, 새언약을 마음에 새긴 제자들, 새언약의 백성들인 초대교회 성도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나 둘 사라지게 되고
새언약을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이 없어지게 됨으로 새언약도 점차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월절 새언약은 1차 논쟁을 시작으로, 2차논쟁은 유월절을 지키는 모든 교회를 격하게 이단으로 몰아부쳤으며, 결국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콘스탄틴 황제의 권위와 로마교회의 강압으로 새언약유월절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새언약유월절은 찾을수 없고 아무도 알수도 없는 종교암흑시대가 오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고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가진자가 없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믿음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될것인가?
일반 개신교측의 말대로 만일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때 심판주로 임하신다면 누가 구원받을것인가 말이다.
구원 받을자 아무도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에 관한 예언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마지막 구원 받을 성도들은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계명을 인내로써 끝까지 지키는 성도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믿음 없는 세상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지키는 계명이라면 도대체 어떤 계명을 가리키는 것인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계명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예수님의 믿음을 가질수 있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마음에 새겨 지킬수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새언약 다시 세우시다.
그렇다면, 누가 사라졌던 새언약유월절을 찾아 주신것일까?
예수님의 살과 피로 세워진 새언약은 예수님께서만이 다시 세워주실수 있습니다.
AD325년 사라진 새언약유월절은 오랫동안 감춰진채 세상에 알려주는 이 아무도 없는 믿음 없는 세상에
새언약을 가르쳐 주신 분이 안상홍님 뿐이십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죄 용서 다 받고, 영생누리는 천국에 꼭 가자 하신 분도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새언약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원하신 분은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뿐이셨습니다.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에도 구원받을 성도들이 새언약을 잘 지켜서 영생얻어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은 언제나 우리 하늘 아버지 뿐이셨습니다.
재림예수님으로서 새언약을 회복하시고 전 세계가 들을 수 있고 지킬수 있도록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뿐이시고, 우리 하늘 어머니 뿐이심을 잊지않는 모든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오늘 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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