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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카페에 어서와요

어머니하나님의 딸로 살아가는 오늘 하루

저는 어머니하나님의 딸입니다.
천상에서 헤어진 후로 어머니하나님을 다시 만나기까지 나는 어떻게 살았지?
조용히 새노래를 들으며 떠 올려 보았습니다.
하늘부모님을 만나기전까지 저의 삶은 왜이리 서글프기만 했었던걸까?
그저 하루 잘 먹고 잘 자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때로는 기생충처럼 누군가에게 의지하기에 급급했었습니다.
그러다, 받은 상처들로 조금씩 잡초처럼 쓰러지지않는 질긴 인생살이를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해 어느날 하늘부모님의 부르심을 받아 저를 찾아온 하늘 가족을 만났습니다.
첫 만남에도 불편하지 않았었습니다.
성경이 궁금해졌습니다.
성경의 안식일을 들어보니 성경대로 살아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성경을 펼쳐 보여주는 말씀 말씀들은 저에게 조금씩 영적 눈을 뜨게 해 주었습니다.
창세기의 비밀을 풀어주던 날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가 제 눈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여태까지 아버지하나님께서만 계신줄 알았는데, 나를 배아파 낳아주신 어머니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니..어머니하나님께서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하나님의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딸이라 말할수 있게 해주신 은혜가 너무 큼을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제가 너무 행복하여 죄송할만큼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해 볼수 있는 '한 자녀의 엄마'가 되게 해 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새노래로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릴수 있게 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 제가 부족할때나 어머니를 그리워할때에 늘 곁에 계셔 주셔서 영원한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