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 저기서 개나리꽃이 샛노랑빛깔을 자랑합니다.
곧이어 벚꽃도 질수 없어서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하얗게 펼쳐진 벚꽃 축제를 즐기라고 사람들을 부르지요.
개나리꽃이 피고, 벚꽃이 만개할때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일 년중 가장 설레이는 날이 다가왔다는 의미입니다.
활짝 핀 개나리꽃과 벚꽃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고 기뻐서 즐깁니다.
새언약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전 세계 인류의 죄사함과 영생을 주기위해 희생으로 피워주신 사랑의 잔치날입니다.
올해 4월15일 유월절 잔칫날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많은 이웃들이 함께 모여서 기뻐하며 지키는 사랑의 유월절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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