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허락된자는 유월절 지키는 자다.(하나님의교회)

천국이 허락된 자는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이다.
2천년전 제자들은 늘 궁금해 했다.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바로 알려주지 않으시는지?
거기다 비유로만 늘 말씀을 흘리듯이 전하니 그당시 많은 유대인들은 알아 듣지 못하였다.
종교지도자들은 알아는 듯는지 자신들이 거짓선지자임을 비유로 전할때는 노발 대발하며 예수님을 배척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을 하셨을까?
성경을 통해 그 이유를 알아 보자.

천국이 허락되자와 허락되지 않은자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하럭된자와 천국이 허락되지 않은자로 나뉜다고 하셨다.
그러니, 천국이 허락되지 않은 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씀하셨던것이다.
반대로 천국이 허락된 제자들에게는 비유에 대한 말씀을 일일히 다 풀어서 설명하여 주셨다.(마13:24~30,마13:36~43)

마13:13~15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13:16~17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이렇듯 천국이 허락되지 않은자들은 아무리 알려줘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이지 않아 깨달을수 없는 것이다.
2천년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배척하고 부인하는자들이
천국이 허락되이 않은자들임을 쉽게 알아볼수 있다.

반면에 천국이 허락된 제자들,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은 어떨까?
유월절을 세상끝날까지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늘 유월절 전하기를 쉬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주신 밀씀대로 천국이 허락된 제자들과 그 당시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유월절에 함께 떡을 떼며, 유월절 포도주를 함께 나눠 마시며 허락된 천국의 약속을 지켜 나갔던 것이다.

마지막 말세에 구원받을 성도들은 어떨까?
초대 하나님의교회 제자들, 성도들처럼 새언약 유월절을 전 세계에 전하기를 쉬지 않고 절실히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교회에서 이토록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다.

유월절을 엉뚱한 날짜에 지키는 단체나 떡이나 포도주를 돌리는 단체나 일요일마다 성만찬이라고 행하는 단체나
이것도 저것도 모르고 아무날에나 지키는 단체 들 중에서도 좀 안다하는 자들은 알것이다.

전 세계에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