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 넘어 가는 장소!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AI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로 매일 힘들어 본적이 언제 였나요?
분명한건 맛있는게 먹고싶은거지 배가 고파서 힘들진 않다는 사실입니다.

점점 질적으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나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현실입니다.

지금 현실은 전쟁의 잿더미속에 나라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들도 우리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꿈을 꾸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뉴스에 연일 끊임없이 전쟁의 폐허가 되어 버린 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쟁의시작은 5분전의 모든 살아있던 꿈과 가족,직장, 인생의 전부가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리모컨으로 다시 되돌수만 있다면....
너무나 끔찍한 전쟁의 참담한 모습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건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래보기도 하지요.

누가 감히 실제 전쟁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우리는 깊이 생각을 해볼때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도 큰 재앙이 성큼 다가올수 현실이라는 것을 밀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우리 인생의 방법으로는 이런 재앙가운데서 구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옛적에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미 보여 주셨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스라엘민족은 오랫동안 이집트의 속국으로 430년동안이나 지배를 받으며 종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종살이는 후대에 가보처럼 이어가며 4대를 넘긴채 날마다 억압과 고통속에 몸부리치며 살았던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인생으로서는 감히 벗어 날수 없을거 같은 기나긴 억압의 세월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주심으로 자유를 향한 몸부림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 재앙들을 하나씩 내리고 아홉번째 재앙까지 내린상황이 되었습니다.
당시 이집트 바로인 람세스는 9가지의 재앙쯤은 꿈쩍도 안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재앙앞에서는 결국 무너졌지요. 하나님께서 내리신 마지막 재앙은 장자 재앙으로서 모든 가정에 장자들은 종이나 가축에게 까지도 동일하게 내려졌던 무서운 재앙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재앙에서 하나님의장자 곧 이스라엘은 살길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마지막 장자 재앙에서도 무사히 살아남을수 있었던 비밀!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날에 1년된 수컷 어린양을 잡고 그 고기는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나물과 같이 먹고, 그 피는 이스라엘 모든 집에 있는 문좌우설주에 바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피가 있는 집은 재앙이 넘어갔습니다.

이집트 탈출 –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어난 아주 특별한 기적

재앙이 넘어가는 유월절

유월절의 신비로운 약속은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의 처지가 완전 역전이 된것이죠.
오히려 이집트에 의해서 제발 떠나달라고 금,은, 각종 귀한 물건들을 챙겨서 내 쫒기듯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드디어 자유를 얻었으니까요.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는 수만 가지 재앙의 소식들. 이 재앙으로부터 안전한 장소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재앙이 넘어가는 구원의 장소를 알려주셨습니다. 노아의 때 구원의 장소는 ‘방주’였고, 롯의 때 구원의 장소는 ‘소알성’이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재앙이 넘어가는 구원의 장소는 어디일까요?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의 선택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지시대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재앙가운데서도 자유를 얻었지요. 이제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유월절양의 피의 약속이 있습니다.
당신도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