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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생명수 주시는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을 부를때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왜? 하늘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하나님이라고 하는지는 성경에서 찾아 확인할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기록할때 하늘에 계신 누구를 보았는가 하면, 우리 어머니를 보았다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도 바울을 포함한 구원받을 성도들을 가리키는대요..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다고 증거한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늘예루살렘을 어머니하나님이라고 했을까요?

짝된 말씀으로 확인해면...



하늘예루살렘의 모습을 계시로 보여준 장면입니다.

어린양의 아내를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하늘예루살렘이 어린양의 아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라고도 했나요?

어린양의 아내는 신부라고 했습니다.

과연 신부는 또 누구를 가리키는것일까요?

짝이 되는 말씀을 찾아보면,



신부가 누구신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부는 성령하나님과 함께 값없이 생명수를 주는 구원자이심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성령하나님이라 함은 성삼위일체로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늘예루살렘은 성령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인류에게 주시기위해 마지막 끝날에 등장하시는것입니다.

즉,성령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말일에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려고 친히 성육신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에 관한 성경의 기록마저 다 억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된 성경단어를 내세우면서, 생명수 부시는 신부도
그냥 성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어떤 해석이 나올까요?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뜻일 됩니다. 이러한 주장은 말로써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라 하겠습니다.
아래의 유튜브 영상은 인류에게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신부는 우리에게 구원자 즉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