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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 교회 청년 봉사단이 보여준 ‘미래 희망’을 읽어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82/0001033758

 

하나님의 교회 청년 봉사단이 보여준 ‘미래 희망’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진행하는 수업을 올해도 열고 싶습니다.” 멕시코 푸에블라시의 인텔아메리카나 고등학교는 2020년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봉사단 ASEZ(아세즈)

n.news.naver.com

 

네이버뉴스에 하나님의교회 청년봉사단의 멋진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청년봉사단의 활동범위위는 전 세계에서 활발히 실질적으로 움직여 지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진행하는 수업을 올해도 열고 싶습니다.”

라며 

 

멕시코 푸에블라시의 인텔아메리카나 고등학교는 2020년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봉사단 ASEZ(아세즈)가 진행한 범죄예방 인성교육을 올해 다시 열어 달라고 요청했다.

고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와 직장인 청년 봉사단 ASEZ WAO는 이웃과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전 세계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와 직장인 청년 봉사단 ASEZ WAO(아세즈와오)가 사회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다.

아세즈는 RCT 프로젝트로 범죄예방 인성교육 외에도 지자체와 연계해 벽화 그리기, 나무 심기, 정화운동 등 범죄예방설계(CPTED)에 기초한 환경개선활동을 52개국에서 1060여 차례 이어왔다.

아세즈와오는 Green Workplace(직장 내 친환경생활) 캠페인을 비롯해 플라스틱 줄이기, 나무심기 등을 벌이며 세계인의 환경의식을 일깨운다. 전 세계에 푸른 숲을 가꿔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명의 터전을 회복하자는 취지의 Mother’s Forest(나무 심기)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14개국에서 나무 1만여 그루를 심었다.

이렇듯 많은 결과를 남기고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와 직장인 청년 봉사단 ASEZ WAO의 활약은 하늘어머니의 뜻대로 세계를 변화시킬때까지 주욱 이뤄질것입니다.

 

페루 카하마르카주 셀린딘 지역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무 심기를 진행한 ASEZ WAO 회원들(위)·아르헨티나 티그레시에서 벽화그리기 봉사를 하는 ASEZ 회원들. 낙서 있는 벽을 따라 수풀과 쓰레기가 방치돼 있던 1km구간이 밝고 화사하게 복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