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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찰떡꼬치 초코찰떡꼬치를 소개합니다~ 쫀득한 찰떡안에 초코칩이 오독오독 씹히는 진한맛의 초코찰떡이에요~^^ 더보기
브레도 베이커리 "머랭~" 브레도 베이커리 "머랭"을 소개합니다. 베이커리브레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8로 14-50 (성성동 649) place.map.kakao.com 베이커리브레도는 천안에서만 만날수 있는 빵집입니다. 베이커리브레도는 친환경을 생각하는 빵집입니다. 모든 빵이 다 맛있다고 할수 있는 빵집중에 하나인곳입니다. 물론 저의 취향일수도 있어요~^^ 아무튼 너무 맛나고 맛난 빵을 먹을수 있는 제가 좋아하는 빵집입니다~^^ 오늘은 브레도에서 판매하는 "머랭"소개를 하려고 해요. 지금까지 드셔보셨던 머랭맛은 싸~악 잊게 만들어주는 제대로 된 머랭쿠키입니다. 크런치머랭쿠키,프레첼머랭,머랭쿠키 세 종류가 있어요. 저도 지금 까지 알던 머랭쿠키의 맛을 생각하고 그냥 한번 먹어볼까하여 도전했는데.. 오마나~~~입안에서 사르르 녹.. 더보기
충성! 강철부대 수제 초코파이 신고합니닷!^^ 강철부대 수제초코파이가 신제품으로 나와서 신고 합니다~ 충성!^^ 더보기
들꽃을 만드신 창조주(하나님의교회) 들에 피어 있는 꽃을 들꽃이라고 부릅니다. 어느 누가 물을 주지않아도 사계절 때에 따라 피고 지는 들꽃이지요. 들꽃을 보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솜씨에 매번 가던길도 멈추고 감탄하게 됩니다. 이런 작은 들꽃까지 인생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시려고 만물을 선보이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실까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미니하나님 두분께서 이토록 아름다운 들꽃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작은 들꽃을 봐도 창조주하나님의 세심한 작품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하물며 아버지하나님과어머니하나님의형상을 똑 닮은 남자와여자를 통해 우리는 분명히 알수 있는 사실 하나!?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입니다. 들꽃을 보다보니 클로버(토끼풀)가 가득 모여 피어 있네요. 어릴적 클로버(토끼풀).. 더보기
꽃구경 길을 걷다가 걸음을 멈주게 히는 일은 종종 있지만, 꽃구경은 마다하지 읺고 길을 멈추게 됩니다. 오늘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한 꽃을 보여드릴께욤. 더보기
생명수 주시는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을 부를때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왜? 하늘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하나님이라고 하는지는 성경에서 찾아 확인할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기록할때 하늘에 계신 누구를 보았는가 하면, 우리 어머니를 보았다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도 바울을 포함한 구원받을 성도들을 가리키는대요..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다고 증거한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늘예루살렘을 어머니하나님이라고 했을까요? 짝된 말씀으로 확인해면... 하늘예루살렘의 모습을 계시로 보여준 장면입니다. 어린양의 아내를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하늘예루살렘이 어린양의 아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라고도 했나요? .. 더보기
재앙이 넘어 가는 장소!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AI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로 매일 힘들어 본적이 언제 였나요? 분명한건 맛있는게 먹고싶은거지 배가 고파서 힘들진 않다는 사실입니다. 점점 질적으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나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현실입니다. 지금 현실은 전쟁의 잿더미속에 나라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들도 우리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꿈을 꾸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뉴스에 연일 끊임없이 전쟁의 폐허가 되어 버린 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쟁의시작은 5분전의 모든 살아있던 꿈과 가족,직장, 인생의 전부가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리모컨으로 다시 되돌수만 있다면.... 너무나 끔찍한 전쟁의 참담한 모습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건 꿈이.. 더보기
천국이 허락된자는 유월절 지키는 자다.(하나님의교회) 천국이 허락된 자는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이다. 2천년전 제자들은 늘 궁금해 했다.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바로 알려주지 않으시는지? 거기다 비유로만 늘 말씀을 흘리듯이 전하니 그당시 많은 유대인들은 알아 듣지 못하였다. 종교지도자들은 알아는 듯는지 자신들이 거짓선지자임을 비유로 전할때는 노발 대발하며 예수님을 배척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을 하셨을까? 성경을 통해 그 이유를 알아 보자.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하럭된자와 천국이 허락되지 않은자로 나뉜다고 하셨다. 그러니, 천국이 허락되지 않은 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씀하셨던것이다. 반대로 천국이 허락된 제자들에게는 비유에 대한 말씀을 일일히 다 풀어서 설명하여 주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