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먹으면 좋은 이유

 

아이고, 이웃님들 건강들하시죠...

 

오랜만에 들고 온 것은요...바로, 무화과입니다.

 

 

 

 

 

 

 

 

 

먼저, 무화과는 우리가 먹어봤던 뽕열매를 맺는 뽕나무과에 속한 것으로

요 무화과도 품종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색깔부터 빨강색을 띄는 무화과와 노랑,보라,녹색 줄 무늬 등 여러가지의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화과가 익지 않았을때는 전부 초록색입니다.

이때는 안 만지는것이 좋아요.

왜냐면, "라텍스"라는 성분때문인데요..'라텍스'는 끈끈적하며, 맨손으로 만졌을때..피부를 자극하기에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무화과는 어떻게 많이 드셔 보셨나요?

 

껍질채 생으로 많이 드시죠?

 

그리고, 무화과 잼도 즐겨 드시고, 말려서도 맛있게 먹기도 합니다.

 

 

 

 

 

 

 

 

 

 

무화과 먹기 딱 좋은 시기

 

 

 

무화과는 단단한 상태보다는 잘 익어서 부드럽고,말랑해질때 드시는게 제일 잘 드셨다고 할수 있습니다. 

 

왜냐면, 잘 익은 상태일수록 더 많은 황산화물질을 제공해 주기때문입니다.

 

참! 신기하고, 착한 먹거리이죠~^^

 

 

 

 

 

 

 

무화과의 효능은 이미 한방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니, 적당하게 드신다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착한 간식이 된답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

 

43kcal (100g)

쉽게 무르는 과일이므로 2~3일 내로 빨리 먹거나 잼을 만든다.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월~11월

아라비아 서부 및 지중해 연안

육류와 찰떡궁합인 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이 풍부해 고기 먹은 후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갈라진 부분이 건조되지 않고 열매의 적갈색이 전체적으로 균일한 것이 좋다.

전남 무안, 영광, 영암

무화과의 약성은 주로 3항(抗), 3협(協)으로 요약하는데, 3항은 항산화, 항균, 항염증 효능을 말하고, 3협은 소화촉진, 변비탈출, 심혈관질환 예방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