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팬데믹(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으로 인해 삶의 무게가 더해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질법하지만 아직도 인생의 무게를 계속 짓누르는 까닭에 이 어려움에서 나를 도와주는이도 없는것같다는 생각에 외로움은 조용히 내 마음을 가득 메꾸고 있었습니다. 언제 끝날지 알수 없는 팬데믹처럼 내 인생에 늘 함께 할거 같은 외로움을 떨쳐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세상에 나만 혼자인거 같을때...여러분은 누구를 생각하고 있었나요? 외로움에 떨고 있는 자신인가요?
힘들때 힘들어 하는 나 자신을 생각하는 분은 외로운 자신의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지만..
나 혼자인거 같을때..내 주변에 있는 가족들,친구들,직장 동료들을 한 번 관심있게 바라보시겠어요?
결코 나 혼자가 아니었다는 걸, 깨달으실거에요.
언제나 혼자라고 느끼는 여러분 곁에서 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입니다.
'지금 부터 알아봐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교리 - 초막절 예언을 완성하는 교회 (12) | 2021.10.20 |
---|---|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을 기다리며 회개의 나팔을 외친다. (15) | 2021.10.14 |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하나님의교회 (19) | 2021.09.14 |
플라워레터 캠페인 첫 번째 사연 (14) | 2021.08.27 |
짝퉁 교회를 조심하세요. (24) | 2021.08.09 |